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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로드 오브 히어로즈 '유저 피드백 반영해 몰입감 증폭'클로버게임즈가 선보이는 야심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 한층 더 강화해 3월 26일 전격 출시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3.20 11:13

[게임플] 최근 군림지경, 원신 등 모바일 수집형 RPG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3월 26일 출시하는 클로버게임즈의 신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예정된 종말을 막기 위한 유일한 존재 아발론 왕국의 '로드'가 되어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세계를 혁명하는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 게임이다.

카툰풍 그래픽과 3D 애니메이션 연출을 조합한 이 게임은 원화 싱크로율을 높이는 방식을 도입해 한층 더 뛰어난 연출력을 구현했고, 이에 프론티어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냈다.

게임 방식은 일반적인 인스턴스 전투를 도입했지만,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2차원 수집형 게임과는 차별된 연출과 모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플레이어는 미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군주인 로드가 되어 대륙의 변방에서부터 시작해 서사시의 영웅들을 모집하면서, 엘펜하임, 플로렌스 등 야욕에 불타는 여러 강대국들을 만나 정복할 수 있다.

캐릭터는 로드를 포함해 메이링, 프라우, 프람, 요한, 미하일, 올가 등 총 6종이 공개된 상황. 카툰풍 렌더링을 통해 웹툰이나 애니메이션이 마치 살아있는 느낌을 제공해 캐릭터의 개성이 더욱 돋보였다.

해당 영웅들은 확정 획득이 가능하다. 스토리 진행 시 자동적으로 획득하거나, 점령, 명예 달성 등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해금되는 방식이며, 획득한 영웅들은 다양한 옵션의 장비를 이용해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강화시킬 수 있다.

관련해서 같은 영웅이라도 진형 시스템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전투를 구사할 수 있다. 총 4개의 진형은 각각 특수 효과를 담고 있으며, 상대의 전력에 따라 진형을 교체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즉, 로드 오브 히어로즈 전투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다.

클로버게임즈는 프론티어 테스트에서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다. 이용자들은 전투 속도와 타격감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제시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에 주력한 만큼 전투의 재미와 편의성이 증진될 전망이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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