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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Y의 품격 그대로' 예술로 승화된 리니지 2M의 OST
차정석 기자 | 승인 2019.12.09 16:16

[게임플] 지난 달 25일 발매한 리니지2M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The Call of Destiny 2(운명의 부름)’이 게임 흥행에 힘입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리니지2M의 원작 리니지2의 엔딩 테마인 ‘폭풍이 끝난 후에’를 새롭게 리메이크 한 곡으로 리니지2M에서는 오프닝 테마곡이다. 

오케스트라 녹음은 미국의 오션 웨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작업에 내슈빌 뮤직 스코링 오케스트라는 라스트 오브 어스, 갓 오브 워 3, 몬스터헌터월드 등 고티를 수상한 대작 게임의 OST를 작업한 명문 스튜디오다. 이번 OST에서 압도적인 규모의 사운드를 완성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 곡은 리니지2M의 웅장함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혈맹의 정신을 보컬로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작곡과 작사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NCSOUND(엔씨사운드)에서 맡았고, 노래는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불렀다. 

전동석은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 작품에서 명품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인기 배우다. 이번 OST 작업에 참여해 군주의 강인함을 노래했다. 특히 3분 40초경 등장하는 3단 고음이 하이라이트. 

이 뿐만 아니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합창단과 헝가리 Budapest Scoring(부다페스트 스코링)이 합창을 통해 음악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 OST는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유튜브 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음원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게임 노래 퀄리티가 이렇게 높아도 되는건가”, “리니지 뮤지컬을 만들어 달라”, ‘벨로리로도 나왔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씨(NC)는 ‘The Call of Destiny 2’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리니지2M의 OST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The Call of Destiny 2’ 뮤직 비디오도 확인 가능하다. 

차정석 기자  cjs@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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