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윙스튜디오(대표 허인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RPG <카오스 크로니클(Chaos Chronicle)>에 15일 신규 콘텐츠 <조디악>을 추가했다.
<조디악>은 이미 최고 등급에 오른 <6성 영웅>을 지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 레벨 30 달성 후 <+6단계>까지 성장시키면 이용 가능하다.
각 영웅 타입에 맞는 <황도 12궁 별자리>에 특정 능력치를 부여하는 <룬>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룬>의 <희귀도> 및 <등급>에 따라 부여되는 능력치가 달라진다. <룬>은 <강화> 및 <트레이드>, <승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론>, <마샤> 등 주인공 영웅 2종의 능력과 외형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루돌프 페가수스>, <산타 테오드린> 등 <영웅> 6종에 각기 다른 능력치를 부여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6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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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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