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24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통해 ‘2016 스프링 DNF 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10레벨 이상의 던파 캐릭터를 가진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던파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 중 내부 심사를 거쳐 다음달 19일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대상(1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와 100만 세라를, 최우수상(2명)에게는 ‘와콤 인튜어스’와 50만 세라를 지급한다. 우수상(4명)과 장려상(15명)에게는 각각 10만 세라와 3만 세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