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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소울앤스톤’의 사전 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소울앤스톤의 사전 등록은 지난 15일 시작됐으며, 21일 참가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내 출시될 소울앤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작품으로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소환수 태깅 시스템이 특징이다.
 
암살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전사 포스터는 강렬한 느낌과 무게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되지 않은 마법사와 마검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계정 레벨을 올릴 수 있고, 레벨에 따라 최대 약 50만원 상당의 루비와 골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매일 출석만 해도 레벨이 오르는 출석을 비롯해 방문, 인증, 초대, 공약 등 이색적인 퀘스트가 존재해 사전 등록자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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