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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큐라레:마법도서관’이 여름 시즌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후 구글플레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건재함을 보이고 있다.

큐라레는 현재(5일 오전 9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3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각종 업데이트와 유명 작가들과의 협업, 유저를 위한 이벤트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콜렉터블 카드게임(CCG)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같은 장르 게임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자신이 원하는 SR+ 6성 카드를 지급하며, 신규·휴면 유저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는 출석 일차에 따라 각종 포션, 마력석 50개, SR+ 손상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업데이트 축하 기념으로 스페셜 공용 쿠폰(쿠폰 번호: BIKINI)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큐라레 유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사용자 수가 1·2·3·5만명을 넘을 때마다 모든 유저에게 각각 인쇄티켓 5개, 입찰권 1개, SR 손상서, SR+ 결속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상희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사업부장은 “이번 에픽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수와 매출 모두 업데이트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동시접속자수 또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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