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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메트로’ 시리즈 신작 오는 7월 출시?
김준완 기자 | 승인 2014.04.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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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인 FPS 게임 ‘메트로’ 시리즈의?신작 출시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주요 외신은 31일 이탈리아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메트로리덕스’라는 이름의 게임 출시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트로리덕스’는 ‘메트로’ 시리즈의 1·2편인 ‘메트로2033’와 ‘메트로라스트라이트’, 다운로드 콘텐츠(DLC)들의 합본으로 오는 7월 출시될 예정이다.

유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메트로리덕스’의 발매 기종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등 차세대 콘솔이다. 개발사는 기존 시리즈를 개발했던 4A게임즈, 유통사는 딥실버로 이번 합본팩의 경우 그래픽 향상 등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 1’ DLC를 비롯해 사운드트랙, 아트 카드, 특별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 소장판으로 보이는 듯한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개발사와 유통사는 모두 ‘메트로리덕스’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메트로’ 시리즈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지하철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을 건설한 인류의 삶과 갈등을 그린 러시아의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쓴 포스트 아포칼립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편인 ‘메트로2033’은 원작 세계관과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한 반면 2편인 ‘메트로라스트라이트’는 전작의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두 번째 소설인 ‘메트로2034’와는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이처럼 ‘메트로’ 시리즈는 원작 소설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기반해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호평을 얻었다. 이에 이번 합본팩이 출시가 사실이라면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인류의 종말을 계시하는 소셜 세계관 중 하나로 핵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외계인 침공 등 여러 원인들에 의해 황폐화된 지구를 일컫는다. 이를 대표하는 소설 중 하나가 ‘메트로20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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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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