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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킹 ‘캔디’ 상표권 논란, 이제는 유럽
김준완 기자 | 승인 2014.03.28 01:29
cuttherope

[게임플=김준완 기자] 킹의 ‘캔디’ 상표권 분쟁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주요 외신은 27일 인기 모바일게임 ‘컷더로프’를 개발한 러시아 게임사 젭토랩이 유럽에서 킹의 ‘캔디’ 상표권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컷더로프’ 시리즈는 줄에 매달린 사탕을 몬스터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 이에 캔디가 게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처럼 ‘컷더로프’는 블록을 터뜨리는 방식의 퍼즐게임인 ‘캔디크러쉬사가’와 전혀 다른 게임성을 지녔음에도 킹이 유럽에서 ‘캔디’ 상표권을 획득하면서 불이익을 볼 수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미샤 리알린 젭토랩 최고경영자(CEO)는 “캔디는 ‘컷더로프’ 프랜차이즈에서 필수 요소”라며 “이에 킹의 상표권을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킹은 ‘캔디크러쉬사가’의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하고자 ‘캔디’ 상표권을 유럽에서 획득한 것은 물론 미국 특허상표청에 이를 등록했으나 다른 게임사들과 마찰이 잦아지면서 지난달 미국에서의 ‘캔디’ 상표권을 포기했었다.

당시 킹은 ‘캔디’ 상표권을 미국에서 철회하나 유럽의 경우 그대로 이어가며, 자사 IP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뜻을 밝혀 논란의 불씨를 남긴 바 있다. 결국 유럽에서도 ‘캔디’ 상표권 철회 요청이 제기돼 다시금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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