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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시리즈 또 터졌다 "도대체 무슨 매력이"
이지영 기자 | 승인 2012.10.02 00:00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의 모바일게임 ‘캔디팡’이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캔디팡’은 ‘애니팡’과 유사한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지난달 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돼 서비스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기준으로 다운로드 600만건, 일일사용자(DAU)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캔디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니팡’을 제치고 무료 앱 1위에 올라있다.

‘애니팡’이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500만건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캔디팡’의 현재 인기 상승세는 가파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와 동시에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도 서비스가 시작된 ‘캔디팡’은 ‘애니팡’처럼 카카오톡의 유저풀이 인기 상승세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이 작품은 ‘애니팡’에 구현된 친구와의 점수 경쟁과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필요한 하트 선물하기 요소도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캔디팡’은 ‘애니팡’과 유사한 작품성을 지녔지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 작품은 동일한 색상의 사각형 모양 블록이 3개 이상 짝 지어 있을 때 이를 터트려 블록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팡 게임이다.

이에 ‘캔디팡’은 동물 모양의 블록을 드래그 조작을 통해 짝을 지어 터트리는 ‘애니팡’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짜릿한 손맛의 터치감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추석 명절이 ‘캔디팡’의 유저층을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캔디팡’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 방식과 카카오톡으로 즐길 수 있는 협업과 경쟁 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온 가족이 모인 추석 명절을 통해 가족, 친지에게 게임을 추천하면서 유저층이 두터워졌다는 것.

위메이드는 연휴 기간 ‘캔디팡’의 유저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돼 서버다운, 버그, 렉 방지 등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는 “‘캔디팡’의 급격한 유저 증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미 서버와 대응 인력 등의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했다.”며 “‘캔디팡’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작은 문제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계획이니 앞으로 ‘캔디팡’이 이뤄낼 기록 경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캔디팡’의 iOS 버전도 곧 선보여 국민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20070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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