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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日 모바일게임사 글룹스 인수
김준완 기자 | 승인 2012.10.01 00:00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일본 모바일게임사 글룹스(gloops)의 발행주식 100%(540주 전량 보통주)를 365억엔(한화 약 5200억원)에 1일 인수했다.

글룹스는 지난 2010년 초 모바게(Mobage) 플랫폼에 처음 모바일게임을 선보인 이후 꾸준히 히트 게임을 양산하며 2012년 6월 결산 기준 237억엔(한화 약 3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다.

글룹스는 모바일 소셜게임 ‘대열광!프로야구카드’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요소를 도입한 ‘대연계!오딘배틀’ ‘대전란!삼국지배틀’ 등의 인기 모바일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글룹스는 최근 디엔에이(DeNA)와의 해외 사업 제휴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연내 5종, 2013년 5종의 신작 출시는 물론 한국과 중국의 모바게 플랫폼에도 각각 신규 게임 1종을 선보일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최승우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은 글룹스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현재까지 글룹스는 탄탄한 게임 포트폴리오와 성공작을 기반으로 시장의 혁신을 도모하고 견고한 실적을 만들어 왔다.”면서 “넥슨은 글룹스와 함께 전 세계 모바일게임 유저에게 더 재미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가와카타 신스케 글룹스 대표는 “글룹스는 모바일게임 유저가 원하는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을 다해왔다.”며 “전 세계 유저에게 새롭고 즐거운 게임을 꾸준히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완 기자  jju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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