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이지영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첫 비공개 테스트(CBT) 앞둔 대형 MMORPG ‘블레스(BLESS)’의 캐릭터 코스프레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코스프레 전문팀인 CSL 멤버 에키홀릭이 게임 내 구현된 두 대립 진영 중 하나인 우니온의 이블리스 종족 대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구현한 것. 이번 코스프레를 위해 CSL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1차 CBT가 진행되는 ‘블레스’는 16일까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코스프레 전문팀인 CSL 멤버 에키홀릭이 게임 내 구현된 두 대립 진영 중 하나인 우니온의 이블리스 종족 대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구현한 것. 이번 코스프레를 위해 CSL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1차 CBT가 진행되는 ‘블레스’는 16일까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