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jpg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초복을 맞아 전북 전주시 사옥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이열치열 데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열치열 데이’는 아이엠아이를 통해 매주 실시되는 무료급식소 ‘나눔아이’ 프로젝트의 하나다. 아이엠아이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 소외이웃인 300여명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정훈 아이엠아이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아이는 지난 2011년부터 본사 내 무료급식소 ‘나눔아이’를 통해 매주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전주시 시책사업인 ‘좋은 이웃들’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완 기자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