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

시프트업 –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는 신규 차일드 ‘하르모니아’와 ‘에레보스’를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월드보스 트라이얼과 내러티브 던전을 업데이트했다.

라이엇게임즈 – 온라인 FPS ‘발로란트’가 일곱 번째 신규 맵 ‘프랙처’와 아티스트 ‘Zedd’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새로운 무기 스킨 ‘스펙트럼’ 등이 포함된 에피소드3 – 액트 2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프라이빗 디비전 – 패키지 게임 ‘아우터 월드’는 주인공이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미스터리 속 속임수와 비밀을 밝혀내는 신규 확장팩 ‘에리다노스 살인사건’을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했다.

네오위즈 –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모바일 신작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원시전쟁’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9일부터 시작된 게임 행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1’에 패키지 신작 ‘산나비’가 참가하고,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가 직접 개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연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컴투스 –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2명이 팀을 이뤄 다른 이용자들과 대결을 벌이는 신규 PVP 콘텐츠 ‘2vs2 팀 대전’의 도입을 예고했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으로 실제 선수들의 외형과 능력치 및 리그 일정을 구현해 사실감을 높인 모바일 신작 ‘NBA NOW 22’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조이시티 – 온라인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매 시즌 특수한 룰과 능력치가 적용된 신규 경쟁전 모드 ‘아스트로 버프 랭크전’과 전용 맵으로 우주 테마 코트, 새로운 배틀패스를 업데이트했다.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가 상위 랭커를 위한 전투 콘텐츠 ‘세계대해전’의 정식 시즌을 시작하고, 몬스터 분포도 개선부터 장비 일괄 강화, 이벤트 캘린더 등 편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를 도입했다.

슈퍼캣 – 모바일 게임 ‘그래니의 저택’은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비밀스러운 연구실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와 시나리오 등을 포함한 에피소드3를 게임 내 도입했다.

유주게임즈코리아 – 모바일 신작 ‘인피니티킹덤’의 사전예약자 수가 약 3주만에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빌리빌리 – 모바일 RPG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이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워게이밍 – 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십’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트랜스포머 극장판 애미네이션 ‘유니크론과 변신로보트’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및 신규 네델란드 순양함을 1단계에서 10단계까지 추가했다.

그라비티 –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인기 콘텐츠 ‘헬헤임의 악몽’에 통합 서버 매칭을 추가했다.

엔픽셀 – 모바일 RPG ‘그랑사가’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정책의 일환으로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최신 소식과 정보를 전하고자 공식 포럼을 오픈했다.

넥슨 –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추석을 앞두고 츄츄 아일랜드 지역의 먹거리 축제를 콘셉트로 꾸민 ‘추추 푸드 페스티벌’을 시작하고, 일부 콘텐츠 개선을 진행했다.

#기타 소식

라이엇게임즈 – 가상 메탈 밴드 ‘펜타킬’이 4년 만에 3집 정규 앨범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를 발매했다.

온라인 FPS ‘발로란트’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글로벌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3 마스터스’가 독일 베를린에서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문화재단 – 게임을 활용한 가족 소통 방법과 건강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2021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10월 8일~9일 2회차 캠프와 10월 22일~23일 3회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컴투스 – 미래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의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넷마블 – 북미 자회사 잼시티가 캐나다 모바일 게임사 투디아의 지분 100%인 1억 6,500만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넵튠 – 모바일 방치형 게임 ‘히어로팩토리’를 개발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지분 51%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일본 마케팅 일환으로 인기 소셜 플랫폼을 통해 바이럴 챌린지와 인플루언서 활용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