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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1인 콘텐츠 모드로 파티 구인 스트레스 해소한다'22개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넨 가드 수정, 1인 콘텐츠 모드 도입 등 이뤄져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9.08 18:51

[게임플]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사전에 예고한대로 캐릭터 밸런스 및 파티 시너지 개편, 파티 콘텐츠 1인 모드 도입 등 여러 변경점을 8일 퍼스트 서버에 도입했다.

캐릭터 밸런스의 경우, 이전부터 진행된 밸런스 패치에서 밀려났던 직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든 직업이 기본 스킬부터 주요 스킬, 각성기까지 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상향 평준화가 이뤄졌으며, 직업마다 시전 시간이 길거나 타격 수가 많아 전부 적중되지 않는 등 불편했던 스킬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버퍼들의 스킬 위력을 높여 매번 성장 구간이나 검은 신전, 고통의 지하실 등 딜러 혼자서 가능한 던전들이 늘어나 솔로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분을 해소했다.

또한, 이전부터 문제시되던 무한 넨 가드를 사용하는 넨마스터 여/남은 넨 가드의 재사용 대기시간 적용 시점이 스킬 사용이 끝난 경우로 변경되고 30초 늘어났다.

더불어 오즈마 레이드 한정으로 넨 가드의 지속 시간이 절반만큼 감소해 이전처럼 편하게 클리어하는 상황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넨마스터 여 한정으로 신규 스킬 ‘비룡나선파’가 추가됐다. 해당 스킬은 30레벨에 습득할 수 있으며, 스킬에 타격된 적들에게 피해와 함께 끌어당기는 효과를 부여해 던전에서 유용한 스킬이다.

파티 시너지 시스템 개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전엔 2인 이상 파티 플레이 시 시너지 캐릭터들은 자신의 시너지 효과를 받지 못해 시너지 캐릭터를 두 명 넘게 데려가지 않으면 온전한 데미지를 가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시너지 개편으로 자신의 시너지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변경되고, 일정 시간 동안만 부여하는 시너지 효과들은 전부 지속 시간이 30초로 늘어나 효율이 크게 증가해 던전 클리어가 빨라졌다.

마지막으로 주간 콘텐츠인 ‘검은 연옥’, ‘추방자의 산맥’, ‘더 오큘러스: 부활의 성전’, ‘마계 대전’을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는 1인 플레이 모드가 추가돼 매번 파티 구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모드로 인해 버퍼들이 콘텐츠를 가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 어느 정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가이드 던전 귀속 캐릭터 수가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서브 캐릭터들을 가이드에 이용할 수 있거나 특수 채널 및 레이드 채널 입장 전에 수리가 가능하게 바뀌는 등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 온라인 간담회 ‘던파로ON’에서 발표했던 개선점들을 차차 도입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던파가 다음엔 어떤 개선점을 내세워 만족도를 높일지 행보가 기대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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