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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터널 리턴 다니엘 '그림자를 활용한 암살 능력 기대'원거리 딜러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 것으로 예상돼... 2일 업데이트로 합류 예정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9.01 16:04

[게임플]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서비스를 맡은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에 37번째 신규 실험체 ‘다니엘’이 루미아 섬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다니엘은 가위로 자신의 미학을 표현하는 미용사로 손님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묻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를 토대로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는 독특함을 지녔다. 주 무기는 단검을 사용한다.

기본 지속 효과 ‘고독한 예술가’는 밤이 되면 다니엘의 밤 시야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좋아지고, 비 전투 중 이동속도가 증가해 남들보다 더 유리한 상태에서 전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거기다 체력이 낮아지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도 존재해 버티면서 싸울수록 점차 강해지는 효과도 존재해 생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중점적으로 착용해도 공격력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Q 스킬 ‘그림자 가위’는 스킬을 사용한 지점에 가위를 불러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본 공격을 3번 입힐 때까지 공격속도가 증가한다.

또한 가위가 접히는 중앙 지점에 있는 적은 강화된 피해와 함께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부여되며, 다니엘은 그림자 가위와 그림자 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얻는다.

해당 효과 때문에 적을 최대한 중앙 지점에 적중시켜야 스킬을 빠르게 다시 사용해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숙련도가 요구되는 스킬이 되리라 생각된다.

W 스킬 ‘영감’은 적 한 명에게 표식을 부여해 적의 시야를 감소시키고, 다니엘에게 받는 피해 일부를 축적한다. 시야 감소 효과는 다니엘에게 한 번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해제된다.

해당 표식이 완성되면 적은 표식이 사라지기 전까지 다니엘에게 위치가 노출돼 숨는 것이 불가능하며, 표식이 활성화된 적을 다니엘이 공격하면 활성화 전에 준 피해량의 일부와 함께 속박을 부여한다.

속박 효과 덕분에 다니엘의 Q 스킬과 연계하면 확정적으로 적을 중앙 지점에 맞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축적된 피해를 추가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니엘의 핵심 스킬이다. 다만, 표식이 사라지기 전까지 다니엘의 이동 속도가 감소하므로 적을 놓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거기다 영감의 피해로 적이 처치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므로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사용해 바로 다른 목표에게 부여하는 등 각 상황에 따라 맞추는 것이 좋다.

E 스킬 ‘그림자 이동’의 경우, 사용 시 해당 지점으로 빠르게 돌진해 자신을 그림자 돌진 상태로 만든다. 해당 상태에서 범위 안에 있는 적을 기본 공격하면 다니엘이 빠르게 적의 뒤로 순간 이동해 피해를 준다.

처음 시전하면 이동하는 돌진과 그림자 돌진 상태에서 적에게 붙을 수 있는 순간 이동으로 인해 사실상 하나의 스킬에 2번의 돌진이 가능한 스킬로 적을 확실하게 쫓아간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킬이다.

아울러 벽을 넘어 다니는 것도 가능하므로 다른 근거리 캐릭터들보다 도주 능력도 좋은 편으로 게임 시작 시 아이템 파밍 단계에서도 해당 스킬을 바탕으로 재료 수급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 ‘걸작’은 영감에 걸린 적이나 속박 상태인 적의 그림자에 들어가 자신을 공격받지 않는 상태로 만들며, 적에겐 짧은 시간 동안 침묵을 부여해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다니엘이 적의 몸속에 머무는 동안 일정 간격으로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유 피해를 최대 4번 입힌다. 이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스킬을 다시 사용해 몸 밖으로 나오면 피해를 줄 수 있다.

모든 피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교전 도중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스킬로 듀오/스쿼드에선 적의 공격을 다 받은 다음 들어가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유용하다.

다니엘의 전반적인 스킬 구성을 보면 다른 근거리 캐릭터들보다 원거리 캐릭터를 노리기 좋은 스킬들을 지니고 있어 원거리 딜러들에겐 새로운 공포를 가져다주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거기다 단검의 무기 스킬 ‘망토와 단검’까지 더해져 진정한 암살자 캐릭터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출시하면 많은 사람들이 원거리 딜러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기의 경우, ‘초진동나이프’을 주로 사용하다가 포스코어를 얻어 ‘프라가라흐’로 교체하는 방식이나 체력이 낮아지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특성을 활용해 ‘다마스커스 가시’로 생존력을 높인 다음 프라가라흐를 사용하는 방식이 좋아 보인다.

혹은 Q 스킬 ‘그림자 가위’ 사용 시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점을 활용해 ‘카르웬난’을 중심으로 기본 공격 추가를 주는 형식의 빌드도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방어구는 어떤 무기를 쓰느냐에 따라 다소 달라지겠지만, 초진동나이프를 사용하면 공장과 고급 주택가, 모래사장을 가는 예전 캐시 루트를 사용하는게 무난해 보이는 것처럼 단검을 주로 사용하던 캐릭터들과 크게 차이 없으리라 예상된다.

이처럼 이전 암살자 캐릭터들보다 더 높은 성능으로 루미아 섬을 휘저을 것으로 기대되는 다니엘은 2일 패치를 통해 도입될 예정으로 출시 이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다음 업데이트가 기다려진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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