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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드래곤블러드 '드래곤을 통한 공중전에 기대감 쑥쑥''개인 거래, 변신, 거래소 존재하지 않는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편한 조작을 담아낸 MMORPG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8.19 10:47

[게임플] 수퍼트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드래곤블러드'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8월 신작 경쟁전이 본격 개시됐다.

드래곤이라는 독특한 요소를 강조한 이 게임은 MMORPG의 게임성을 계승한 만큼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거라는 평가를 받아 다크호스로 떠오른 바 있다.

드래곤블러드의 첫 인상은 일반적인 모바일 MMORPG와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리니지2 레볼루션, 드래곤 라자, 트라하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캐릭터 선택창에서는 각 캐릭터의 특징과 모션을 확인할 수 있고 캐릭터를 선택하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이때 캐릭터의 성별은 변경할 수 없었는데, 앞으로도 신규 클래스가 추가되면 성별이 결정돼 등장할 것인지, 젠더락 시스템을 통해 해소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유발됐다.

게임은 대부분 자동 시스템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게임 플레이 시간이 다소 부족한 직장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 퀄리티는 최근 등장한 모바일 MMORPG보다 좋다고 볼 수 없으나,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화끈한 액션이 다소 부족한 그래픽 퀄리티를 보완했다.

초반 전투는 특별한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았다. 논타깃 전투라 추후에는 컨트롤이 꽤 필요할 거로 예상되지만, 기본 육성 루트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피로감이 높지 않았다.

플레이 시점은 포션 옆에 있는 카메라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3번 카메라로 플레이할 경우 전체적인 상황을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시점이 멀어지기 때문에 추후 공성전과 같은 대규모 PvP에서 유용할 것이다.

드래곤의 경우 캐릭터보다 더욱더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육성 또한 캐릭터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거래소와 개인 거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급자족이 중요한 만큼 캐릭터의 육성 루트와 지역 탐험에서 세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거로 보인다.

즉, 이 게임은 거래를 통한 이득을 취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치열한 스펙 경쟁을 원하는 게이머들 보다 스트레스 없이 MMORPG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드래곤을 처음 만났을 때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연출은 향후 공중전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심어줬는데, 다크호스로 평가받는 드래곤블러드가 앞으로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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