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리뷰
[프리뷰] 프로젝트 HP 'PVP 재미를 극대화한 넥슨표 액션 게임'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전쟁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PVP 본연의 재미 선사할 계획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7.27 16:39

[게임플] 넥슨의 신작 '프로젝트 HP(가제)'가 지난 23일 베일을 벗었다. '프로젝트 HP'는 대규모 백병전 등 실제 게임 화면이 담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한 직후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단숨에 PC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PC 플랫폼 신작이 좀처럼 출시되지 않아 갈증을 풀지 못하는 게이머들 입장에서 프로젝트 HP에 대한 궁금증이 나날이 증폭되는 상황.

다음 달 5일 '프로젝트 HP'의 첫 테스트에 앞서, 넥슨은 게임을 둘러싼 궁금증 4가지의 답변을 통해 '프로젝트 HP'가 어떤 게임이고 어떤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 '프로젝트 HP'의 정확한 장르는?

'프로젝트 HP'는 한국 게임 시장에 굳건히 자리잡은 MMORPG 장르의 틈바구니 속에서 백병전 PvP(이용자 간 대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도전장을 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설립 후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IP 기반 신작으로 현세대 최상의 플랫폼에 맞춰 제작하고 있다.

영웅신앙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관과 함께 중세 전장을 배경으로 30명 이상의 이용자가 근거리에서 맞붙어 싸우는 대규모 백병전을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다.

■ '프로젝트 HP'를 만든 사람은?

'프로젝트 HP'는 게임 생태계에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독특한 기획력으로 통념을 허물어온 이은석 디렉터가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은석 디렉터는 '마비노기 영웅전', '야생의 땅: 듀랑고', '화이트데이' 등 20여 년간 인기 게임을 만든 국내 대표 개발자다.

지난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대상(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2018년 '야생의 땅: 듀랑고'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게임의 목표는?

이은석 디렉터를 필두로 한 '프로젝트 HP' 개발진은 한국 게임 시장에서 낯선 장르로 평가를 받는 '백병전 PvP 액션'의 대중화를 목표로, 진격전과 쟁탈전뿐 아니라 '프로젝트 HP'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프리 알파 테스트 버전 콘텐츠는?

'프로젝트 HP'의 첫 프리 알파 테스트는 8월 5일 낮 12시부터 8일 저녁 10시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프로젝트 HP'의 테스트 버전은 특수 효과를 가진 보조 거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쟁탈전 '파덴', 두 진영이 중앙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밀고 밀리는 힘 싸움을 펼치는 진격전 '모샤발크' 등 16 대 16 방식의 두 가지 캐주얼 모드로 구성된다.

먼저 쟁탈전 '파덴'은 군사력이 0이 되는 진영이 패배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적 처치와 중앙의 A거점을 점령하면 적 군사력이 감소하며, 군사력이 적게 남은 '최후의 저항' 단계에서는 A거점 점령으로만 군사력이 감소하는 방식이다.

쟁탈전은 연합군과 마라군 각 진영이 16 대 16으로 전투를 치른다. 앞서 설명했듯, 중앙 거점을 차지하고 적군을 처치해 상대 진영 군사력을 먼저 소진시키는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건물 가운데 위치한 중앙거점은 깃발과 상호작용해 점령하는 방식이 아니고, 거점에 들어선 양 진영의 사람 수에 따라 자동으로 점령된다. 중앙거점을 확보하면 상대 진영 군사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건물 내부는 중앙 거점을 중심으로 개방돼 있어 발리스타와 같은 원거리 무기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물 밖 작은 탑과 연결된 우회로를 통해 건물 3층 안으로 바로 들어설 수 있고, 게임 시작 1분이 지나면 전략 거점들이 활성화되어 점령이 가능해진다.

먼저 합류거점인 B를 점령하면 대기 중인 아군 전사가 가까운 곳에서 합류할 수 있어 빠른 병력 충원이 가능하다. 

언덕에 위치한 대표 거점인 C를 점령하면 포격 지원이 가능하고, 중앙 거점에 밀집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건물 내 발리스타의 공격 범위에 있기 때문에 상대 공성 무기를 수시로 견제해야 한다.

분대장은 함께 공격하거나 수비할 거점을 분대 목표로 지정할 수 있다. 진격전과 달리 쟁탈전에서는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분대 합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분대원 위치로 합류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군사력이 얼마 남지 않은 진영에서는 '최후의 저항'이 벌어지는데, 이 때부터는 사망하더라도 군사력이 줄어들지 않는다. 최후의 저항 중인 진영은 중앙 거점만 빼앗기지 않으면 군사력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

진격적 '모발샤크'는 점령전과 마찬가지로 군사력이 0이 되는 진영이 패배하게 된다. A~C 거점은 한 줄로 놓인 구조로 한 곳을 건너뛰면서 점령할 수 없다는 부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진격전 또한 연합군과 마라군 각 진영이 16 대 16으로 전투를 치른다. 적군을 처치하고 거점을 확보해 상대팀 군사력을 먼저 떨어뜨리는 진영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아군이 거점을 점령한 수에 따라 적의 군사력이 계속 줄어들고, 적군이 죽어도 적의 군사력이 줄어들게 된다.

모샤발크 맵은 3개의 거점이 일렬로 배치된 형태로 구성된다. 본진 앞 거점은 각 진영이 확보한 상태로 잠겨 있으며, 중립 거점을 점령하면 차례대로 다음 거점의 잠금이 풀려 상대 본진 가까이 진격할 수 있다. 

만약 상대가 아군 전진 거점까지 점령을 시작한 경우 이전 거점들은 잠금 상태로 되기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

전진 거점을 완전히 되찾은 후 다시 중립 거점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각 분대장은 분대 목표를 지정해 전력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 위 높은 곳에 위치한 중립 거점은 모샤발크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다.

전투에서 활약한 전사는 화신력을 모아 '마터', '먹바람', '호에트', '레이븐' 등 영웅의 화신으로 변신할 수 있고, 결정적인 순간에 강력한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전투 중 체력을 다한 전사는 죽움을 앞둔 시석인 돌 상태가 되며, 아군의 도움으로 소생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살아난다.

모든 거점을 빼앗긴 진영은 본진에서만 합류하는 대신 대기 시간이 짧아진다. 최대한 죽지 않고 끝까지 거점을 지킨 전사가 모샤발크의 진정한 영웅이 될 것이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원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9 에이스K1타워 712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1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