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룽투코리아의 모바일 신작 ‘블라스트M’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18일 공개해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블라스트M은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로 제작된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사악한 사신의 부활로 절망에 빠진 세계를 구할 구원자로서 성장의 재미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보스와 다양한 던전 등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블라스트M’은 아레나, 정점대결, 공성전, 통합서버 유적 등 일대일부터 다대다 PVP 콘텐츠의 즐거움 또한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이용자들은 ‘기사’, ‘미호’, ‘성령’ 그리고 ‘펫’이라는 4명의 동료에게 화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투 중 일정 조건에 도달하면 ‘메카닉’을 소환해 전투 가능한 점이 ‘블러스트M’에 숨겨진 재미요소 중 하나다.

블라스트M의 사전예약은 5월 18일부터 런칭 전까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예약 참여 시 ‘블라스트M 칭호’, ‘사전예약 상자’, ‘모험 보스 체력 열매’ 등으로 구성된 인게임 아아템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더욱 화려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무장한 ‘블라스트M’을 유저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