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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통해 중국 진출 재시동'PC클라이언트 서비스 및 사설서버 사업 권한 등 내용 담고 있어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4.07 15:55

[게임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중국 롱화 그룹의 홍콩법인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Renaissance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와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서비스 계약을 지난 6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와 미니멈개런티(MG) 등을 포함해 매년 1억1천만위안(한화 약 187억 6710만 원)을 4년간 수령하는 계약으로, 위메이드 측은 최소 4억4천만위안을 얻는다. 이는 기존 샨다와의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계약보다 높은 수준의 로열티율이다.

이로 인해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는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2의 PC클라이언트를 서비스하고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직접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와인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롱화 그룹은 프렌차이즈, 부동산 개발, 골프장, 호텔 등 다양한 산업을 전개해 왔는데, 올해 새로이 게임산업 진출을 결정하고 미르의 전설2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미르의 전설2는 2001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전 세계 중국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 기네스북 기록, 5억 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는 등 원조 한류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대표 IP다.

특히, 중국 내 ‘전기류’ 장르가 형성되고 삼국지, 서유기와 버금가는 3대 경전으로 꼽힐 만큼 현재까지도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어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탄탄한 자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에 도전하는 롱화그룹과 중국 최고 IP를 보유한 위메이드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르의 전설2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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