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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C9 결승 진출 '우승으로 명예회복 성공할까?'결승 진출을 놓고 다시 맞붙게된 TSM과 팀 리퀴드의 대결에 이목 집중돼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4.06 20:04

[게임플] 상위권에서 하위권에서 떨어진 TSM이 다시 각 팀을 격파하며 결승 진출의 기회를 얻은 와중에 상위권은 예상대로 C9이 팀 리퀴드를 꺾고 먼저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위권으로 떨어질 팀을 정하기 위한 C9과 팀 리퀴드의 대결은 1세트부터 C9이 초반부터 퍽즈의 사일러스와 블래버의 니달리가 킬을 얻어 성장해 팀 리퀴드를 힘으로 찍어 눌러 기분 좋게 시작했다.

2세트는 초반에 서로 킬을 내어주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신경전이 오고 갔는데, 미드 한타에서 팀 리퀴드가 한 번 승리하면서 주도권을 가져와 게임을 풀어나갔다.

하지만 이후 3,4세트에선 1세트와 동일하게 퍽즈가 라이즈와 루시안을 꺼내 한타에서 실력을 발휘해 이를 필두로 게임을 우세하게 이끌어가 팀 리퀴드가 별다른 힘을 쓰지도 못하고 역전을 노려볼 틈도 없이 C9이 승리를 챙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첫 날 하위권을 떨어져 많은 팀들과 대결을 벌여 올라온 TSM은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는 100시브즈를 만나 결승 진출 기회를 얻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졌다.

1세트의 경우 초반엔 100시브즈가 오브젝트나 글로벌 골드 등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으나, 미드 라인 대치 상황에서 파워오브이블의 오리아나 궁극기로 료마를 자르는데 성공하면서 일방적인 이득을 취하며 TSM이 선취점을 챙겼다.

2세트는 TSM이 힘으로 100시브즈를 밀어내는 것처럼 보였는데, 100시브즈가 천천히 뒤를 쫓아 성장하면서 이후 드래곤의 영혼과 장로 드래곤를 얻어 역전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싶었다. 하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로스트의 카이사가 활약해 100시브즈를 모두 잡아내 게임을 마무리했다.

이대로 완패한 채 끝낼 수 없었던 100시브즈는 이전 세트와 다르게 초반부터 오브젝트와 킬을 챙겨 조금씩 격차를 벌려 나가 다시 한번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이후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TSM을 몰아내고 빼앗는데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100시브즈는 이 기세를 이어가 4세트도 승리하며 5세트까지 이어가려 했는데, 이전에 보여줬던 후니의 녹턴이 이번에도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들을 물고늘어지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줘 상황을 뒤집기 시작해 TSM이 결국 결승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결국 플레이오프 첫 상위권 대전을 펼쳤던 TSM과 팀 리퀴드가 이번엔 결승전을 앞두고 다시금 대결을 벌이는 만큼, 또다시 팀 리퀴드가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할지 혹은 TMS이 복수에 성공할지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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