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백년전쟁
출시 다가오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어떤 게임일까?실시간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전략적인 PVP 즐길 수 있어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4.01 12:07

[게임플] 컴투스의 모바일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글로벌 사전예약 5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워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대표 IP 중 하나인 ‘서머너즈워’를 활용해 제작한 신작으로 전작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PVP 콘텐츠만을 가져와 새롭게 재구성한 게임이다.

전작의 경우 최대 4명의 캐릭터를 사용해 다른 이용자와 턴을 주고받으며 대결하는 방식이었다면, 백년전쟁은 최대 8명의 캐릭터를 전열과 후열에 배치하고 턴을 주고받는 것이 아닌 실시간으로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게임시작과 함께 차오르는 마나와 주어진 4개의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해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하는 등이 가능하며, 하나의 스킬을 사용하면 다른 스킬이 빈자리를 채워 어떤 스킬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정도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시간 PVP인 만큼 상대 또한 자신과 동일하게 마나를 활용해 공격하거나 방어를 할 수 있는데, 전작처럼 일정 시간동안 한 턴씩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시작됐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 다음 수를 생각해야한다.

거기다 적의 공격에 맞춰 단일 스킬 대상을 변경하거나, 기절과 같은 상태이상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받아치는 것이 가능한 ‘카운터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로 인해 단순히 마나가 찰 때마다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플레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마나를 비축하며 적의 공격을 맞받아치고 상황을 풀어나가 역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이전 CBT를 통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다음에 어떤 스킬이 들어오는지 계속 확인하며 마나를 적게 사용하는 스킬들로 간을 보다가 적이 큰 공격을 날릴 때 카운터로 무효화한 다음 승리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PVP 콘텐츠가 주력이다 보니 사냥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을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일일 퀘스트부터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들의 카드를 일정량 모으면 레벨업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캐릭터를 모으는 것도 좋지만 한 캐릭터의 카드를 여러 개 모아 능력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캐릭터의 스킬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스킬석과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고 세트 효과를 발휘하는 룬도 존재해 PVP에서만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 조합과 세팅에서도 자신만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작과는 새로운 재미가 기대된다.

그래픽의 경우, 전작이 귀여운 외형을 지니고 있던 SD캐릭터였다면, 백년전쟁은 보다 성숙하고 세세해진 3D캐릭터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작을 조금이라도 플레이 한 사람들에겐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의 공격 모션이나 스킬 이펙트 등이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캐릭터들의 전투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과 이를 보는 사람 모두 충분한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백년전쟁은 지난 1월 대만게임쇼를 통해 CBT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개발 버전을 처음 공개해 기기 사양에 따라 그래픽 세팅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 기능과 함께 UI 개선, 신규 콘텐츠 등을 공개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서머너즈워IP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7년이란 시간동안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IP인 만큼, 백년전쟁이 전작에 이어 새로운 흥행을 만들어내 컴투스의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9 에이스K1타워 712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1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