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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압도적인 실력차' 다시 결승으로 향하는 TSM과 100시브즈이블지니어스와 디그니타스 손쉽게 물리치고 재도약 시도해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3.30 18:17

[게임플] 지난주 승자조 경기에서 패배해 떨어졌던 TSM과 100시브즈가 패자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다시금 결승전을 향해 나아갈 기회를 얻었다.

먼저 5위로 패자조에 오른 이블지니어스와 TSM이 대결을 벌여 첫번째로 탈락할 팀을 정하기 위한 대결을 펼쳤는데, 정규 시즌 동안 숨겨왔던 비장의 카드들을 하나둘씩 꺼내는 모습이 나타나 대회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후니가 탑 녹턴을 꺼내 궁극기 ‘피해망상’을 활용해 든든하게 앞을 막아서는 챔피언들을 뒤로하고 적진에 진입해 딜러를 잡아내면서 게임을 풀어나가 승리를 챙기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이블지니어스 또한 이에 지지 않고 미드 니코라는 숨겨둔 카드를 꺼내 TSM을 방심하게 만들어 2세트에서 큰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가져갔으나, 다시 꺼낸 4세트에선 TMS 측에서 니코의 궁극기를 회피해 반격을 가해 승리를 차지했다.

100시브즈와 디그니타스는 새로운 전략없이 정석적인 조합을 꺼내 실력 싸움을 벌였는데, 100시브즈가 디그니타스에게 단 1승도 내어주지 않은 채 3대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다시금 올라갈 기회를 얻었다.

1세트까지만해도 양팀이 누구 하나 우세할 것없이 비슷한 상황이 이어졌으나, 드래곤 한타에서 디그니타스가 크게 패하면서 게임이 기울기 시작했다. 썸데이의 나르가 좋은 궁극기 활용을 보여주고, 료마의 오리아나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1,2세트를 장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3세트는 초반부터 100시브즈의 팀 연계가 잘 나타났는데, 교전이 일어나는 곳마다 정글러들이 숨어서 눈치를 보는 장면이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초반 전령 싸움에서부터 100시브즈가 킬 차이를 벌여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역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밀어붙여 게임을 마무리했다.

다음주엔 C9과 팀 리퀴드 중 어느 팀이 결승전 직행 티켓을 얻을 것인지 대결을 벌이고, TSM과 100시브즈는 또다른 탈락자를 선별하기 위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엔 어느 팀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며 승리를 차지할 것인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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