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
넷마블 – 퍼즐과 농구를 결합한 모바일 신작 ‘NBA 볼 스타즈’가 글로벌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사전등록은 중국을 제외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모바일 RPG ‘A3: 스틸얼라이브’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간 전투가 가능한 PVP 필드 ‘광란의 실험실’과 PVE 필드 ’봄의 아셀칸’을 추가하고, 신규 서버 증설을 비롯해 벨란고트 마법석 변환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했다.
엔씨소프트 – 온라인 RPG ‘블레이드 & 소울’이 선하마을을 지키는 막내와 침공하는 마족 구미호 ‘몽중호란 요화’와 전투를 펼치는 신규 4인 던전 ‘몽환의 천수림’과 주술사의 새로운 각성 계열 ‘사신’을 업데이트했다.
에픽게임즈 –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가 제로 포인트를 봉쇄하는 과정에서 현대 사회의 삶이 사라진 원시시대로 돌아가 직접 무기를 제작하며 전투해 살아남는 챕터2 신규 시즌을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 – 온라인 RPG ‘검은사막’이 큐브 형태의 주무기 ‘카이브’를 이용한 마법 공격과 시공간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신규 클래스 ‘세이지’의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 – 모바일 게임 ‘이터널 판타지아’가 2종의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어둠의 균열’을 추가했다.
블리자드 – 온라인 게임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 ‘불모의 땅’을 31일에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카드 공개 및 평가를 실시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진행을 예고했다.
게임빌 –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가 3주년을 맞아 시련의 탑 최고 층수 확장 및 보상 리뉴얼하고 신규 서번트 ‘플린’ 등을 새로이 선보였다.
조이시티 – 방치형 전투를 바탕으로 턴제 RPG 요소를 더한 모바일 신작 ‘전설의 군단’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구글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함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함선 장비’를 추가하고, 새로운 시즌패스 캐리비안 패스 시즌7등을 업데이트했다.
위메이드 – 모바일 RPG ‘미르4’가 마석과 정령 덱을 최대 5개까지 설정해 PVP, 몬스터 사냥, 토벌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조합을 변경할 수 있는 업데이트와 무사 캐릭터 조정 등 개선을 진행했다.
벨로프 –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는 한국 채널링 서비스를 앞두고 특정 아이템만 사용하는 점을 완화하고, 신규 이용자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무기 밸런싱에 대한 상세 방향을 공개했다.
#기타 소식
선데이토즈 –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일정 개수만큼 하트를 사용하거나 기부하면 유기동물 보호시설 ‘더봄센터’ 내 동물병원에 의료기기 설치 및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이야기했다.
게임펍 – 2016년에 출시됐던 모바일 게임 ‘파이널삼국지’의 후속작 ‘파이널삼국지2’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홍보 모델로 김희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NHN –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NHN Cloud’가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 중에서 최고 등급인 ‘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IEK – 어쌔신 크리드의 제작 팀 중 한 명인 제이드 레이몬드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설립한 신규 게임 개발 스튜디오 ‘HAVEN’의 첫 번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유니티 – 국내 앱마켓 원스토어, 퍼블리싱 전문 기업 CFK와 함께 게임 개발부터 운영, 차세대 콘솔 시장 진출 등 국내 게임 개발사의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지원하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공개했다.
쿠카게임즈 – 모바일 신작 ‘삼국지 전략판’이 신예지 아나운서와 개그맨 장동민, 역사학자 심용환, BJ기뉴다 가 참여해 역사 교육과 게임을 접목시킨 특별 방송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루엔터테인먼트 – 모바일 RPG ‘써클 Re: 홍월침식’이 사전예약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신규 PV 영상을 업로드했다.
스마일게이트 – 인디 게임 창작자들을 위한 ‘2021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5월 2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실시하고, 추후 상금 및 스마일게이트멤버십 13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영세 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과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맞춤형 융자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