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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르4 "신규 클래스는 물리 원거리 공격 타입 여성 캐릭터"몽촌 지역 이후 석각묘, 사북성, 설원 지역 등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해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3.04 11:50

[게임플] 위메이드의 대표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서비스 100일을 맞이했다. 2020년 하반기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껏 받으면서 출시된 미르4는 K-판타지를 기반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는 게임이다.

다만, 모든 것이 순탄하진 않았다. 콘텐츠의 재미를 확실했으나, 밸런스와 구조 등 곳곳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이를 꾸준하게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갔고 100일을 맞이한 지금 시점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예고한 로드맵으로 미르4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로드맵에서 가장 처음 출시되는 콘텐츠는 '비천공성전'이다. 각 서버의 정점에 있는 두 문파가 진검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는 공성전에 참전 신청해 자웅을 겨루는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외에도 석각묘, 사북성, 설원지역 등 계속해서 지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을 세운 미르4. 앞으로의 미르4가 어떻게 걸어갈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미르4 성정국 PD와 김정훈 사업실장에게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미르4 성정국 PD(좌) / 김정훈 사업실장(우)

Q. 100일 서비스 소회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성정국 PD] '미르4' 정식 서비스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와 동시 접속률이 증가하는 등 이용자분들께 게임성과 콘텐츠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또한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 쟁은 미르가 제일 재밌다’, ‘이 게임은 할게 너무 많다’라는 의견들을 받았을 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책임감을 느낀다.


Q. '미르4' 출시 이후 성과는?

[김정훈 사업실장] '미르4'의 성과는 이미 여러 채널들을 통해 발표가 된 것과 같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더욱 고무적인 것은 론칭 이후 매월 트래픽과 매출 성과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비스 초반과 현재와의 차이는 아무래도 론칭 초반에는 개인 성장 위주의 전투가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문파를 중심으로 한 경쟁, 즉 전쟁을 메타로 한 게임 플레이가 주가 되었다. 

상대적으로 늦게 게임에 합류한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하여 기존 이용자들과 분리하고 좀 더 빠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보상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용자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법들을 통해 새로운 이용자들이 '미르4'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Q. 3월 3일부터 100일 기념 이벤트가 시작됐다. 이외 100일을 기념해 어떤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가?

[성정국 PD] '미르4' 론칭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분들이 기대할 만한 많은 것을 준비했다. 이미 2월 24일에 진행된 몽촌지역 업데이트와 같은 공간의 확장을 비롯해 새로운 내공, 기존 성장 시스템의 확장 등과 같은 성장의 확장, 이용자들의 플레이 스토리에 중심이 될 미르 대륙의 왕과 왕이 된 이용자가 미르지역을 집권하면서 통치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보답하고자, 신룡의 축복 이벤트와 100일 기념떡 이벤트, 100일 기념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Q. 비천공성전 일정을 발표했다. 참가 인원 수와 진행 방식 등이 궁금하다. 

[성정국 PD] 비천공성전은 각 서버의 정점에 있는 두 문파가 진검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는 공성전에 참전 신청해 자웅을 겨루는 콘텐츠다.

참여 인원은 메인 문파의 문파원 50명, 동맹 문파원 50명에 ‘비상동원’이라는 문파스킬을 사용해 한시적으로 메인 문파원을 최대 100명까지 늘릴 수 있다. 

최대 150 vs 150 총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를 설계하고 있으며, 비천 공성전을 통해 성을 차지한 문파에게는 거래소 세금 징수는 물론 기존 비곡 내 세금을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Q. 공성전은 이용자 성장과 플레이 동향, 문파 간의 대립 구도가 어느 정도는 기반이 되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업데이트 일정을 의도적으로 늦추기도 한다. 서비스 100일에 결정을 한 근거가 있는가? 추가로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들의 역할에 대해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성정국 PD] '미르4'가 문파 위주의 이용자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문파에 소속됨으로서 많은 이익을 공유하기도 한다.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현재,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끈끈한 결속력과 단합력으로 문파 간 협력과 대립구도가 구성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현 시점에 미르 사회의 구성을 '비천왕'의 시대로 한 단계 확장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

공성전의 경우, 전투력 순으로 쟁을 하는 형식이 아니라 성문을 뚫는 역할, 선봉장으로서 전투에 참여하는 역할, 공성 병기를 이용하여 지원하는 역할, 소수 게릴라로 적의 후방을 침투하는 역할, 방어라인을 탄탄하게 하는 역할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고투력인 아닌 이용자들도 본인의 역할에 맞춰 여러가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Q. 현재 이용자 성장 상황이 궁금하다. 출시 전 계획한 흐름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김정훈 사업실장] 현재의 이용자 성장 상황은 출시 전에 안배된 콘텐츠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판단하고 있다.

물론, 일부 최상위 이용자들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부분이 있긴 하나, 이 역시 전체적인 예상 범위 안이다. 

이번 신규 지역의 추가와 함께 130레벨까지 새로운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오픈했고, 좀더 확장된 전쟁의 메타를 제공하기 위한 공성전 업데이트 역시 미리 계획된 순서에 따랐다.

앞으로도 ‘개인의 성장’이라는 하나의 축과 ‘문파 성장과 경쟁’이라는 또하나의 축 모두를 감안한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

Q. 비천공성전 이후의 로드맵이 궁금하다.

[성정국 PD] 몽촌 지역 이후 석각묘, 사북성, 설원 지역 등 지속적으로 공간의 확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그 중심에 있는 사북성도 공성전의 무대가 될 것이다. 

다만, 사북 공성전을 서버 내 콘텐츠로 구성해 갈지 통합 서버 콘텐츠로 발전시킬지 내부 협의와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Q. 신규 클래스를 공개했는데 정보를 공개한다면?

[성정국 PD] 새롭게 추가될 캐릭터는 물리 원거리 공격을 하는 귀여운 여성 캐릭터 콘셉트로 계획하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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