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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진열혈강호 등 다수의 신작 앞세워 새로운 성장 이뤄낼 2021년'진열혈강호, 귀혼M, 배틀스티드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감을 올린 엠게임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3.03 11:48

[게임플] 2020년 엠게임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12년 만에 영업이익 100억 원대를 달성하면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엠게임이 지난해 기록한 실적은 매출 424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7%, 52.4% 상승했다. 다만, 당기 순이익은 69억 원으로 약 10.9% 감소했다.

엠게임의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은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터키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작이 해외에서 꾸준하게 흥행을 이어갔고 국내 매출도 총 36%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차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성장세에 탄력을 받은 엠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 서비스 및 글로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면서 자사의 IP를 활용한 신규 게임 출시 및 퍼블리싱 서비스 확대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과 신사업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돌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앞서 언급했던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등에서 리마스터급 업데이트, 신규 서버 추가 등 국내 및 해외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작으로는 먼저 오는 4월부터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반영했다.

또한, 엠게임은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히 플레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마쳤고 모바일 MMORPG 경험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

국내 시장에는 해외 선출시로 쌓은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엠게임은 최근 국내 게임들의 중국 외자판호 발급 소식이 들려오면서 진열혈강호의 중국 진출에도 발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다음은 '귀혼'과 '드로이얀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라인업에 있다.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 '귀혼M'은 자체 개발 중으로 하반기 글로벌 선출시 후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드로이얀 온라인의 경우 IP 제휴를 통해 외부 개발사에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또한, 자체 개발작 PC 온라인 게임 '배틀스티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도 자주 활용하는 스팀 플랫폼으로 상반기 얼리 억세스에 돌입할 이 게임은 로봇 경기로 총을 들고 전투를 벌이는 메카닉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게임 연구개발 및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윈플레이'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만들어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퍼블리싱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상반기, 하반기 각 1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발굴해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사업 외에 충남 태안에 위치한 엠게임 연구 단지 내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및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카페 등 '엠플레이파크'의 일부를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일을 확정하며 아시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그 동안 공들여 만든 게임의 첫 출시인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엠게임 입장에선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 2020년에 뚜렷한 흥행을 거두는 신작이 필요한 상황인 것은 사실인 만큼 '진열혈강호', '귀혼M' 등 현재 준비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데, 과연 올해 엠게임이 자사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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