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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명 '디스테라'로 확정했다"카카오게임즈의 2021년 첫 PC 온라인 생존 게임 '디스테라' 게임명 확정 및 BI 공개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3.02 15:32

[게임플] 카카오게임즈가 금일(2일)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신작 PC 온라인 생존 게임 '테라파이어'의 정식 게임명을 '디스테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

디스테라는 건설, 제작 등 깊이 있는 크래프팅 시스템과 박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언리얼 엔진4의 미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낸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 SLG로 알려진 바 있다.

SLG 특성상 서비스가 지속되면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게임은 숙련된 게이머는 물론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 재미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2월 리얼리티매직과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디스테라’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쉽을 위한 전략적 지분 투자도 함께 단행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은 2021년 내 스팀 플랫폼 얼리 억세스를 목표로 앞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나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오는 3월 시작하며 참가자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디스테라 개발팀은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와 테라의 합성어로 황무지가 된 지구에 남겨진 게이머가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생존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관련해서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테라파이어는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PC게임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양사의 역량을 극대화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게임 시장에선 MMORPG가 대세를 이루고 있어 디스테라가 반전을 꾀해 국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 중인 동시에,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과 '삼국지 전략판'이 14위, 16위에 자리를 잡은 것을 보면 PC 게임 시장에서 디스테라의 흥행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과연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이 전 세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SLG를 탄생시켜 새로운 유행을 형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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