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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올 상반기 보여줄 새로운 재미는?"지난 3년 만큼 꾸준하게 노력하겠다" 신규 콘텐츠 '발렌시아 공성전' 예고한 검은사막 모바일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3.02 11:46

[게임플] 펄어비스가 개발자 토크 영상을 통해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의 핵심은 그간 이용자들 사이에서 많이 요청한, 그리고 지난 칼페온 연회에서 예고했던 '발렌시아 공성전'과 '태양의 전장'의 신규 맵이 적용되는 것이다.

발렌시아 공성전은 기존 칼페온 공성전과 달리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김창욱 총괄실장은 "3년 동안 이어졌던 기존 공성전과 달리 거점 단계별 수나 위치 등을 조정해 플레이어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 길드 콘텐츠도 논의 중에 있었다. 김 실장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콘텐츠는 거점전 3단계를 소유한 기드들이 경쟁하면서 사냥할 수 있는 필드이며, 길드원 간 협동이 필요한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면서도 다른 길드와 경쟁해야 하는 콘셉트를 가졌다.

태양의 전장의 신규 맵과 관련해선 아직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김 실장은 "새로운 맵에서 다양한 전략이 나오도록 준비 중이다"며 "기존 맵도 계속 이용할 수 있고 격주나 월 단위로 새로운 맵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다" 정도로만 언급했다.

대양은 꾸준하게 개선된다. 펄어비스 내부에서도 대양의 개선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개선 방안 모색과 적용에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라모네스 전장은 보다 '스포츠'에 가깝게 운영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김주형 콘텐츠 팀장은 "대회 전용 스테이지로 변경해서 관전 모드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로드맵을 본 이용자들은 "오래된 콘텐츠는 슬슬 삭제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나타나길 바랬는데 이번 로드맵 소식으로 기대가 된다", "전용 앱플레이어 출시도 빠르게 이뤄지길 바란다", "이번 기회에 복귀해서 즐겨봐야겠다" 등 기대감과 아쉬움을 전했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3년 동안 성원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고 게임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게임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MMORPG 장르의 단점이 점점 더 부각되는 상황.

이것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부분인 만큼 이번 로드맵에서 언급한 신규 콘텐츠를 출시하면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한껏 낮출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적용한다면 더욱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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