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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 드라마 주인공 역 배우 확정 '제작 가속화'조엘 역 '페드로 파스칼', 엘리 역 '벨라 램지' 확정 "왕좌의 게임에서의 유명세 이어갈까?"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2.15 15:00

[게임플] 2020년 후속작으로도 최다 GOTY에 오르면서 그 인기를 증명한 '라스트 오브 어스'가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시나리오의 주인공인 '조엘'과 '엘리'역 배우가 확정됐다.

미국의 HBO를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의 주인공 '조엘'과 '엘리' 역에 배우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과 '벨라 램지(Bella Ramsey)'가 각각 캐스팅됐다.

페드로 파스칼은 과거 '왕좌의 게임'에서 오베린 마르텔 역을 맡아 유명해진 칠레계 미국인 배우로 왕좌의 게임 외에 '나르코스', '더 만달로리안'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영화 '킹스맨2'와 '원더우먼 1984' 등 메이저급 영화에 출연해 호연을 펼친 바 있다.

벨라 램지는 2004년생 영국 배우로 '왕좌의 게임'에서 '리안나 모르몬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전 세계 많은 팬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는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각본은 드라마 '체르노빌'에 참여한 '크레이그 메이진(Craig Mazin)'과 원작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닐 드럭만(Neil Druckmann)'이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역을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은 "배역 잘 어울린다",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된다", "페드로 파스칼은 왕좌의 게임에서도 처참하게 죽었는데", "벨라 램지가 사춘기 엘리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등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다만, 2편 시나리오가 팬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았던 만큼 "닐 드럭만이 각본을 맡은 만큼 드라마에서도 그 막장 스토리가 유지되겠네", "레지던트 이블처럼 차라리 원작과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길 바란다" 등의 부정적 시선도 동반됐다.

관련해서 소니 픽처스는 "라오어 팬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사할 것이다"라는 포부와 함께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이 시작된 만큼 드라마 제작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시나리오를 소재로 한 영화는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을 끝으로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최근 '위쳐', '몬스터헌터: 월드' 등으로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 다시금 유행하기 시작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외에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크로스 파이어'도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상황. 과연 게임 시나리오 기반 영화들이 다시금 전성기를 되찾아 문화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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