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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테일즈·이브 에코스, 중국 외자판호 발급 '국내 게임은 아직'해외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 및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도 진출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2.10 15:25
출처 - 중국 국가신문출판서

[게임플] 지난 9일 중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미디어 매체들을 심시하는 기관인 국가신문출판서는 총 33개의 게임에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이번에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게임들을 살펴보면, 국내 개발사가 만든 게임들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이후 아직까지 추가적으로 발급받은 게임이 없으나 그중 CCP게임즈의 ‘이브 에코스’와 콩스튜디오의 ‘가디언테일즈’가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두 게임의 중국 타이틀 명은 각각 ‘星战前夜:无烬星河(스타워즈 전야: 잿빛 은하)’, ‘坎特伯雷公主与骑士唤醒冠军之剑的奇幻冒险(캔터베리 공주와 기사들이 챔피언의 검을 깨우는 판타지 모험)’이다.

이브 에코스는 이브 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와 넷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이브 온라인을 PC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도 구현해 이브 온라인을 재밌게 했던 이용자를 비롯해 SF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겨냥한 게임이다.

CCP게임즈가 외자판호 발급을 받은 것은 지난해 온라인 게임 ‘이브 온라인’이 받은 것에 이어 두 번째로 연이어 외자판호를 발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엇보다도 CCP게임즈는 붉은사막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국내 개발사 펄어비스가 2018년에 지분 100%를 2,524억 원에 인수한 펄어비스의 자회사이기에 펄어비스가 중국 진출에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와 함께 현재 미국의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맡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가디언테일즈’는 이브 에코스와 달리 국내 개발사가 인수한 기업이 아니기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하지만, 한국인인 석광원 대표가 콩스튜디오를 설립했다는 부분에서 외국계 기업이지만, 한국 지사를 통해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게임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할 순 없다.

이처럼 두 게임 모두 국내 게임사와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외자판호 발급 소식은 국내 게임들이 직접적으로 발급받지 못했다는 점에선 다소 아쉽지만, 국내 개발사들이 다른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할 방법이기도 한 만큼, 추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외자판호를 받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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