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컴투스, 크리티카 개발사 올엠 인수 '멀티 플랫폼 기반 확보'모바일과 PC 플랫폼 합쳐진 크로스플랫폼 신작 기대돼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2.02 10:35

[게임플]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온라인 PC 게임 개발사 올엠의 지분을 약 57%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인수하며 플랫폼 확장의 기반을 갖췄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컴투스가 인수한 올엠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온라인 RPG 게임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중견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인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개 국가에서 2천만 이상의 회원이 즐기고 있으며,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 또한 80여 국가에서 500만 이용자가 함께 한 인기 게임이다.

특히 ‘크리티카 온라인’은 세계 최대 온라인 시장인 중국에서도 현지 파트너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6년 넘는 기간 동안 서비스되고 있다. 2019년에는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최고 판매 게임을 뜻하는 탑셀러(Top Sellers)에 오르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올엠 인수를 통해 이와 같은 장기 성과를 이끈 PC게임 개발력, 특히 자체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상용 엔진 활용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자사 게임 IP의 멀티플랫폼 확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로 인해 향후 출시되는 신작들의 경우, 모바일과 PC 플랫폼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해 흥행 가능성이 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엠이 준비하고 있는 신작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또한 ‘빛의 계승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올엠 자회사 펀플로는 현재 컴투스와의 협업을 위해 컴투스가 확보한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수집형 모바일 RPG를 개발 중에 있다.

컴투스는 펀플로가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면서 향후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게 될 게임빌과 유기적인 시너지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는 향후에도 게임 및 문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망 기업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전개, 새로운 기업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해 독일 게임 기업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 인수와 같이 국내외 기업 모두가 인수 대상이다.

이번 올엠의 인수가 모바일과 PC의 크로스플랫폼 지원 가능성이 열린 컴투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9 에이스K1타워 712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1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