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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주 '조정의 끝인가 시작인가'뉴욕 증시 회복되기 전까지 하향세 예상돼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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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진 글로벌 증시의 하락여파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여파로 최근 호조를 보였던 게임 섹터 역시 큰폭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개, 하락 종목은 28개다.

평균 하락률은 -2.17%로 다른 업종들에 비하면 비교적 양호한 편에 속하지만 코스닥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지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 

금일 상승한 종목 중 플레이위드는 7.36%(850원) 증가한 1만 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05만 1729주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일부 게임을 PC방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팀 PC카페’를 통해 작년부터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어몽어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스팀 PC카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예상 실적과 신사옥 입주를 통한 새로운 시대가 기대되는 넷마블은 3.05%(4000원) 오른 13만 50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 거래량인 59만 9445주보다 192% 늘어난 115만 4261주를 기록했다.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시작으로 우상향이 예측된 베스파는 2.79%(500원) 상승한 1만 84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7만 8609주로 전일 거래량인 5만 7779주보다 많은 양을 기록했다.

28개 하락 종목 중 금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5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들어선 데브시스터즈가 가장 높은 내림세를 보이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5거래일 이어오던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그 뒤을 이어 드래곤플라이(-6.88%), SNK(-6.46%), 웹젠(-5.28%) 등 크게 감소했는데, 이중 웹젠의 경우 캐릭터사업 및 기존 게임 업데이트 등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늘 신작을 출시한 게임사들도 하락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스컬에 이어 또다른 인디 게임 신작 ‘메탈유닛’을 출시한 네오위즈는 -4.06% 떨어졌고,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134개국 동시 출시한 엔씨소프트는 -1.02% 하락했다.

이외에도 넥슨지티(-4.68%), 조이시티(-4.08%), 액토즈소프트(-3.78%), 위메이드(-3.45%), 컴투스(-3.03%), 게임빌(-2.46%), 카카오게임즈(-1.95%), 엠게임(-0.48%)등 0~4%의 내림세를 보였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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