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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직업별 콘셉트 뚜렷하게 느껴지는 나이트 진각성 공개일러스트 및 진각성기의 높은 퀼리티에 이용자 반응 긍정적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27 17:44

[게임플]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나이트’의 진각성을 27일 공개했다.

작년 12월 진행한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진각성 진행 순서를 모두 공개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이전처럼 따로 다음 진각성을 예측할 필요 없이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나이트의 진각성이 추가되는 것을 기다려왔다.

나이트 진각성 또한 현재까지 추가된 다른 진각성들과 동일하게 주요 버프 스킬 사용할 때 진각성 메인 일러스트가 출력되게 변경됐으며, 기존 스킬 조정과 함께 신규 스킬 및 진 각성기가 도입됐다.

이번에 공개된 나이트 진각성 중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은 직업은 당연 ‘엘븐나이트’였다. 엘븐나이트는 ‘체인러쉬’라는 특유의 시스템이 존재해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혼자서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를 제공하나 높은 난이도로 인해 다소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그래서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95레벨 신규 패시브 스킬 ‘그레이스 오브 라이프’를 습득하면 체인 게이지의 외형 변경과 함께 던전 입장 시 체인 러쉬 시전 및 체인 게이지 유지 시간이 증가한다.

더불어 체인 게이지의 체인 중첩 유지 영역이 늘어나고, 체인 성공 시 유지 영역 감소량이 완화돼 전보다 쉽게 체인을 이어나가 적들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거기다 95레벨 액티브 스킬 ‘에우디아의 성채’를 사용하면 체인러쉬 콤보가 6중첩으로 적용돼 빠르게 체인을 쌓는 것이 가능해졌다.

엘비쉬 점프의 경우 충돌 판정 및 공격이 사라져 도약 후 지면을 내리찍었을 때 충격파를 발생시켜 적을 공격하게 바뀌었으며, 체인러쉬의 방패 공격을 캔슬해서 사용하면 타격된 적들 중 강한 적을 추적해서 공격한다.

진각성기 ‘판타지 오브 네이쳐’는 평화의 나무 에우디아의 껍질로 지면을 내리찍어 주변을 생명의 정원으로 만들고, 에우디아의 꼭대기로 도약해 신물 ‘그레이트 오브 네이쳐’로 주변을 공격한다.

다음으로 일러스트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카오스는 95레벨 패시브 스킬 ‘검은 태양’을 배우면 소환된 데몬들의 스킬 공격력을 상승시키고, 기본 공격에 맞춰 적을 공격하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상시 적용 스킬로 변경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데몬 솔져 하나를 희생시켜 적에게 피해를 주는 ‘희생폭탄’은 더 이상 데몬 솔져에게 기절을 부여하지 않아 딜로스가 감소했으며, 팬시 트위스트는 스킬 종료 시 방패를 휘둘러 타격당한 적들을 카오스 앞에 모으도록 바뀌었다.

진각성기 ‘악의 제전’은 사용 시 왕좌에 앉아있던 카오스가 일어나 아텐의 권능으로 데몬들의 힘을 검에 흡수한 뒤, 칼날을 휘둘러 모든 적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팔라딘의 경우 95레벨 패시브 스킬 ‘윙 오브 메타트론’으로 인해 새로운 2장의 날개를 얻고, 새로운 날개가 생성 중일 때 세라픽 페더를 발동하면 버프를 받은 모든 파티원들에게 받는 피해 감소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본 공격 마지막 공격 시 미니 레쓰가 발생해 모든 스킬이 재사용 대기시간일 경우 기본 공격으로도 충분히 추가적인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95레벨 액티브 스킬 ‘트랜센던스 라이트’는 사용 시 날개를 최대치로 획득한다.

진각성기 ‘더 라스트 리벨레이션’은 팔라딘 자신이 직접 초월자 메타트론으로 현신해 최후의 계시에 따라 세상을 정화하는 스킬로 비교적 짧은 진각성기 시간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드래곤나이트는 95레벨 신규 패시브 스킬 ‘용혈의 서약’으로 인해 다운 및 공중 피격 상태일 때도 ‘드래곤 윙’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너클 블래스터’는 지상에서 사용 시 범위가 증가하고, 공중에선 모든 피해를 한 번에 주는 소용돌이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진각성기 ‘참성연격: 인피니티 노바’는 다른 차원에 있는 용의 힘을 받아 진정한 모습으로 거듭난 드래곤나이트와 아스트라가 초열선 브레스와 용제무쌍을 사용해 연계 공격을 펼쳐 적들을 공격한다.

저번 거너(여)에 이어 이번 팔라딘의 진각성 일러스트와 진각성기를 본 이용자들은 밸런스를 포함해 전반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카오스가 이용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듯한 일러스트로 인해 새롭게 육성해보려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진각성 애니메이션 연출은 매번 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기 때문에 어떤 애니메이션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지만, 앞서 공개된 직업들의 일러스트와 진각성기 컷신만 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연출이 나올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길었던 모든 직업 진각성의 끝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던전앤파이터는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퀄리티로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어, 이용자들 사이에선 다음에 추가될 마창사, 총검사, 외전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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