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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이용자 만족도 높일 편의성 업데이트 실시채널 개편 및 던전 구조, 캐릭터 동선 최소화 등 다양한 개선 선보여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21 11:59

[게임플] 이번 겨울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모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가 이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작년 던전앤파이터는 편의성 개선을 진행할 틈도 없이 직업별 진각성 업데이트와 함께 시로코 레이드, 추방자의 산맥, 더 오큘러스 등 여러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다 보니 편의성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엔 지난 던파 페스티벌에서 상반기 로드맵을 발표한 바와 같이 다음 진각성이나 신규콘텐츠 도입까지 시간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확보된 만큼, 지금까지 불편함을 호소했던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대대적인 편의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제 탑슴만하면 바로 창고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지난 1년간 모험가들이 새로이 거점으로 활용해 왔던 필라시아호가 개편됐다. 필라시아호에서 창고를 이용하려면 매번 오른쪽 구석까지 이동해야 하는 동선의 불편함이 존재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필라시아호 왼쪽에 배치되면서 탑승 시 곧바로 창고를 열어볼 수 있게끔 바뀌었다.

이와 함께 기존 창고가 위치했던 공간을 활용해 NPC들을 불러 상점이나 기능을 이용하게 해주던 영상 통신기가 3개로 늘어나고, 소환해제 전까지 소환 상태가 유지되도록 변경돼 먼 거리까지 걸어갈 필요 없이 NPC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파티찾기 또한 파티 모집 시 필요한 직업을 설정하고 노출할 수 있게끔 바뀌면서 모집하는 사람이나 파티를 찾는 사람 모두 한눈에 자신의 직업군에 맞는 파티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전부터 파티 제목을 통해 필요한 직업군을 적어서 구인해왔다 보니, 아직까지 해당 기능에 적응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모든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변경됐다

편의성 업데이트에서 변경점이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채널 개편이었다. 개편 이전엔 던전에 입장하는 지역에 따라 채널이 나뉘어 있었으며, 작년 레벨 확장 업데이트 이후 100레벨 콘텐츠가 모두 하나의 일반 채널에 몰렸었다.  

이번 채널 개편을 통해 100레벨 콘텐츠들의 일반 채널이 세분화됨에 따라 각 이용자들은 자신이 즐기고 싶은 콘텐츠에 맞춰 채널에 접속한 다음 파티를 모집하거나 찾는 것이 수월해졌으며, 동일한 지역 채널을 통합해 전체 채널 종류를 줄였다.

일반 지역 채널의 종류가 줄어들면서 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수 지역 채널의 위치도 조정돼 일반 지역과 특수 지역을 한눈에 들어와 채널 이동에 대한 편리함이 크게 상승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위해 일부 던전 조정도 이뤄졌다. 첫 100레벨 장비인 유니크 장비와 에픽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겐트 황궁의 경우 던전 구조를 짧게 변경시키고, 보스 안제 웨인의 일부 공격 무적 효과를 삭제하는 등 클리어 시간을 단축시켰다.

바닥 없는 갱도 또한, 각 네임드와 보스에게 가는 방을 한 칸씩 줄이고 네임드 몬스터와 보스 닐바스 그라시아 무적 효과와 일부 스킬을 조정해 던전의 난이도를 낮췄다.

고통의 지하실은 몹이 모여있게 변경돼 잡기 수월해졌다

매번 몬스터가 좌우 끝에서 등장하는 것도 모자라 등장 시간 차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왔던 고통의 지하실은 이번 업데이트로 왼쪽 끝에서 등장하던 적들이 중앙에서 등장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전보다 빠른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누적 데미지 출력 기능, 보유 중인 에픽 세트 보기 개선, 퀵슬롯 장비 해체가능, 아바타 엠블렘 장착, 보안 고렙의 선물상자 최대 소지 한도 증가, 길드마스터 장기 부재 시 원한 위임 등 사소한 부분까지 편의성 개선을 진행했다.  

이처럼 기존 이용자부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 모두 만족시키는 편의성 업데이트를 도입한 던전앤파이터가 앞으로 추가될 신규 콘텐츠와 더불어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을 진행해 인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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