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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신규 보스 '선택받은 세렌'에 대한 기대감 솔솔"호텔 아르크스와 함께 등장할까?" 최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보스로 전망되는 '선택받은 세렌'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1.20 11:25

[게임플] 넥슨의 대표 PC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보스 '선택받은 세렌'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NEO 업데이트 사전 쇼케이스 방송 '메이플 Live TV'에서 공개된 선택받은 세렌은 매그너스 이후 약 8년이 넘게 지나서야 등장한 그란디스의 보스 몬스터다.

콘텐츠적으로는 검은마법사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최종 보스. 외형은 세렌의 모습이지만, 고대신 '미트라'와 일체화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본래 이용자들은 세르니움 지역의 보스가 '하보크'일 거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지난 스토리에서 플레이어는 하보크의 본 모습과 마주한 적이 없고 새로운 최종 보스로 예측되는 '제른 다르모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꼭두각시로 잠깐 등장했을 뿐이라 세렌이 먼저 대적자들을 상대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실제로 세르니움이 정식 출시되기 이전 스토리에서는 세렌과 플레이어가 대적한 바 있다. 그 당시에는 처치하는 게 아니라 제압해 되돌리는 전개로 펼쳐졌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무엇보다 세렌의 난이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실 현 최종 콘텐츠인 검은마법사도 클리어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이용률의 1%도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최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난이도로 설정해 검은 마법사보다 어려울 것인지, 반대로 '검은마법사 + 제네시스 해방 무기'를 계속 최종 콘텐츠로 두고 이를 위한 다리 역할을 하는 콘텐츠로 둘 것인지에 대한 여부였다.

최종 레벨과 대미지 상한선이 해제된 현재 메이플스토리 상황에서는 전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사실 하드 모드 루시드, 하드 모드 윌의 클리어 비율도 낮은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검은마법사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검은마법사를 클리어한 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선택받은 세렌을 기다리는 최상위 이용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기믹과 구성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길 원하고 있다.

또한, 선택받은 세렌을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카루타 세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모자, 상의, 하의 장비가 드랍되길 바라고 있는 분위기다.

선택받은 세렌의 출시일은 NEO 업데이트의 종지부라 할 수 있는 신규 지역 '호텔 아르크스'가 등장하는 1월 28일로 추측 중이다.

만약 1월 28일이 맞다면 오는 21일 테스트 서버에 선택받은 세렌이 등장하므로 많은 이용자들이 테스트 서버 변화에 시선을 집중할 거로 보인다.

한편, NEO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면서 전성기급 행보를 걷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275레벨 육성 난이도 완화, 신규 지역 추가 등으로 일반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면 신규 보스 '선택받은 세렌'은 최상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목표로 출격할 전망인 만큼 어떤 구성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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