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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전략적 팀 전투, 행운의 등불로 재미 더한 '야수의 축제'새롭게 추가되는 특성 및 챔피언, 신규 시스템으로 변화 맞아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15 16:31

[게임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가 시즌4 운명의 두 번째 세트 ‘야수의 축제’가 11.2 패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야수의 축제에선 첫 번째 세트에 있던 달빛, 황혼, 사냥꾼, 현혹술사, 그림자 특성 및 시너지가 사라짐에 따라 속해 있던 일부 챔피언과 다른 챔피언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특성과 챔피언을 추가해 새로운 메타가 형성될 예정이다.

새로이 추가되는 신규 특성 및 시너지는 ‘용의 영혼’, ‘학살자’, ‘처형자’, ‘흡수자’, ‘우화’, ‘대장장이’, ‘무모한자’까지 총 7개로 케일, 아우렐리온 솔, 브라움 등 새로운 챔피언 17명도 함께 합류했다.

먼저, 가장 많은 신규 챔피언이 속한 용의 영혼은 특성이 활성화됐을 때, 특성 활성 정도에 따라 주문력과 공격 속도 보너스를 획득하고 5번째 공격마다 시전자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용의 불꽃을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만약 용의 영혼 효과를 얻고 있는 챔피언이 사망할 경우 가까운 용의 영혼 유닛에게 효과를 전달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용의 영혼 챔피언이 적을수록 더 강해진다.

주문력과 공격 속도가 상승하면서 매 5번째 공격마다 추가 피해를 주는 것을 이용해 공격 속도를 극대화시키거나 최대 체력을 바탕으로 생존력을 높여 추가 피해 효과를 높이는 등 아이템 빌드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 예상된다.

우화는 효과가 발동되면 특성을 지닌 챔피언들의 스킬에 추가 효과가 발생하는 특성이다. 예를 들어 초가스의 경우, 특성이 발동하기 전까진 일부 지역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공중으로 띄우나 우화 특성이 활성화되면 결투장 전체에 피해를 주고 띄워 올린다.

그래서 조합을 구성하기만 하면 좋은 특성이나 선봉대, 신비술사, 싸움꾼이라는 제각각의 시너지로 인해 선택받은자로 등장했을 때 구매해야 조합을 갖추기 편해 보인다.

우화 특성은 선택받은 자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신규 특성 ‘흡수자’는 특성 발동 시 결투장에 출전한 모든 아군 챔피언들이 주는 모든 피해 공격에 생명력 흡수 효과를 부여해 챔피언들의 유지력을 상승시켜준다.

특히, 흡수자 특성을 보유한 챔피언들은 더 많은 흡수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어 아이템 위주로 장착해주면 적에겐 피해를 주면서 자신은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며 역전하는 상황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이나 적의 체력이 적을수록 효과가 상승하는 학살자는 자신의 체력이 낮을 땐 생명력 흡수 효과가 증가해 생존력을 높여주고, 적의 체력이 낮으면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줘 더 빠르게 적을 처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학살자와 비슷하게 체력이 낮은 적을 공격할 때 모든 공격에 치명타 효과가 발동되는 처형자는 특성 발동 단계에 따라 적의 남은 체력이 많을수록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최소 처형자 3명을 모두 모으거나 선택받은 자를 통해 2명을 모아야한다.

다만, 챔피언들의 비용이 모두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만들 수 있는 조합이 아니다 보니 사실상 선택받은 자가 뜨지 않으면 만들기 애매한 특성이다.

새로운 특성과 함께 추가된 신규 5성 챔피언 오른은 전투에 참여한 이후부터 오른만이 만들 수 있는 유물 아이템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작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아이템을 챔피언에게 장착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하나만 제작해도 게임이 달라질 정도로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오른을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해서 아이템 제작시키는게 중요하다.

오른이 만드는 유물 아이템은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오른과 함께 합류한 사미라는 매번 공격할 때마다 새로운 대상을 향해 도약하며 잠깐동안 짧은 보호막을 획득하면서 적을 두 번 공격한다. 이때 일반 게임과 동일하게 콤보가 한 단계씩 오르는데, S 등급에 도달할 경우 ‘지옥불난사’를 사용해 적을 학살한다.

E 등급부터 S 등급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에 총 6번을 공격할 필요가 있으나 별의 개수가 상승하면 콤보를 시작하는 최소 등급이 높아져 더 빠르게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신규 특성과 챔피언들로 충분히 큰 변화가 일어난 야수의 축제에는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정 라운드에 ‘행운의 등불’이라는 선물을 제공한다.

해당 선물을 사용하면 골드, 니코의 도움, 기본 아이템, 대자연의 힘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으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아이템을 획득한다. 그래도 내용물은 매 게임마다 달라질 수 있고, 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도 추가되기 때문에

그중 눈에 띄는 아이템들을 살펴보면, 특정 챔피언을 대상으로 지정해 사용하면 무료로 새로고침을 하게 해주면서 동일한 특성을 가진 챔피언만 나오도록 만드는 ‘상점 새로고침’, 챔피언에게 주었던 모든 아이템의 장착을 해제하는 ‘아이템 제거기’가 있다.

또한, 챔피언이 가진 아이템을 모두 장착 해제하면서 무작위 아이템으로 변경해주는 ‘아이템 새로고침’과 어떠한 특성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 다른 챔피언들을 지켜주는 ‘훈련 봇’ 등이 존재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역전이 가능해진다.

분명 기존 특성과 챔피언들도 많이 남아있지만, 공개된 내용만 보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것처럼 큰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이번 야수의 축제가 어떤 재미를 제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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