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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 신규 확장팩 '아틀라스의 메아리'가 기대되는 이유1년만에 추가되는 신규 최종 콘텐츠로 재미 및 도전욕구 높여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15 12:25

[게임플]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온라인 게임’패스오브엑자일’이 강탈리그를 마무리하고 도입되는 신규 확장팩 ‘아틀라스의 메아리’가 16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강탈 리그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동료가 모여있는 도둑항구에서 목표로 하는 강탈품이 위치한 저택에 잠입해 경보가 울리기 전까지 아이템들을 훔쳐서 달아난다는 신선한 콘텐츠였다.

또한, 잠입을 통해 귀중품을 훔치기 전까진 적들이 적어 큰 어려움은 없지만, 귀중품을 훔쳐 달아날 때는 수많은 적들이 출구로 가는 길을 가로막아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놓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확장팩 ‘아틀라스의 메아리’는 대형 업데이트답게, 신규 챌린지 리그뿐만 아니라 패스오브엑자일의 새로운 스토리와 최종 보스 등이 추가돼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확장팩은 패스오브엑자일의 최종 콘텐츠 ‘아틀라스’를 진행해 지도 등급을 올리다 보면 맵에 사절이라는 신규 NPC가 등장해 아틀라스에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된다.

이후 지도 내에서 보스를 처치하고 다니면 이번 확장팩의 최종 보스인 메이븐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메이븐은 게이머들이 상대해야 할 보스를 강하게 만들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3번 반복하면 자신의 세계로 초대해 특별한 도전을 제공하기에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븐의 세계에 초대를 받아 이동하면 이전에 상대했던 강화된 보스들을 최대 10명까지 동시에 상대하는 치열한 보스전을 진행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높은 난이도의 전투로 도전 욕구를 높인다.

10명의 보스를 모두 물리쳐야 이번 확장팩의 최종 보스인 메이븐과의 대결이 가능한 만큼, 이용자들은 보스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처치하기 위해선 패시브 트리, 더 좋은 장비, 스킬 젬 등을 이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메이븐을 처치해야만 얻을 수 있는 신규 아이템 ‘메이븐의 오브’나 새로운 고유 아이템 등이 존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과 좌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확장팩이 기다려지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다. 이는 지난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로 인해 아틀라스가 지역으로 구분되기 시작하면서 추가된 감시자의 돌과 달리 아틀라스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콘텐츠와 관련된 효과를 영구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미궁을 정복해 캐릭터를 전직시키고 전직 포인트를 얻듯이 메이븐이 주는 도전을 완료하다 보면 얻는 아틀라스 패시브 포인트를 사용해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에 혜택을 더할 수 있다.

지역마다 최대 10개의 스킬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를 활용해 각 지역에서 강화된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며,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감시자의 돌을 사용하면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와 좋은 시너지가 발휘되리라 생각된다.

이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 ‘의식 리그’도 눈여겨볼 만하다. 의식 리그는 확장팩과 별도로 리그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되는 콘텐츠로 맵마다 존재하는 의식 장소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제물로 바치면 의식이 시작된다.

의식이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의식 장소를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살아남아야 한다. 거기다 매번 달라지는 제단의 특수 능력으로 의식이 난이도가 달라지기에 어떤 능력이 발휘되는지가 중요하다.

의식이 시작되고 등장한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새로운 재화인 공물 점수를 얻게 되는데, 의식이 끝날 때마다 제단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을 공물 점수로 구매할 수 있다.  

한 지역에서 계속 의식을 진행할수록 이전에 제물로 바쳤던 몬스터들과 이번 의식에 바친 몬스터들이 함께 나와 의식의 난이도가 점차 상승하게 되나, 그만큼 의식이 완료됐을 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늘어나 좋은 아이템을 구매할 기회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초반부터 의식을 진행하다 운이 좋으면 ‘타뷸라 라사’를 구매해 초반부터 큰 어려움 없이 액트를 클리어하고 아틀라스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기에 천천히 육성하고 싶다면 의식 리그를 계속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공물 점수를 다른 맵으로 넘어가는 순간 초기화되는 일시적인 재화인 만큼, 의식을 진행한 맵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을 최대한 소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 출시 당시 복잡한 진행 방식으로 인해 다소 외면받았던 ‘수확 리그’가 개편을 진행한 다음 이번에 다시 추가된다. 이전처럼 이용자들이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수확 가능한 상태의 밭을 선택해 필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탈 리그의 경우, 이미 충분한 완성도와 재미를 보여줬기에 바로 이번 확장팩에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6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강탈 리그가 활성화돼 도둑 항구 및 저택 입장에 필요한 ‘도둑의 증표’를 비롯한 도면, 계약 등을 모아 강탈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

이외에도 직업과 스킬 젬, 아이템 밸런스 조정, 신규 스킬 젬 ‘물의 구체’ 및 ‘삼위일체 보조’ 추가 등을 비롯한 많은 변경사항이 존재하는 만큼, 이번 확장팩 ‘아틀라스의 메아리’는 리그 시작부터 끝까지 알차게 즐길 것으로 전망돼 출시가 기다려진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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