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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게임업계 최초 공학한림원 정회원 등극높은 기술력으로 개발한 게임 및 기술 인정받은 것으로 예상돼
정준혁 기자 | 승인 2021.01.05 17:34

[게임플] 금일(5일),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게임업계 처음으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학한림원은 공업 및 에너지기술 기반조성을 위해 1996년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으로 학계를 포함한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우대하는 등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출원 및 등록 개수, 인력 양성 및 산업 발전 기여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평가를 거쳐 선발되는 만큼, 다소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 자리다.

이번에 전기전자정보공학 부문에서 정회원으로 선정된 김택진 대표는 1997년 엔씨소프트를 창업한 국내 1세대 벤처기업가이자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출시했다.

특히, 리니지의 경우 당시 기준으로 높은 그래픽 수준과 사운드 등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PC방 문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다양한 신작을 출시하며 대표 게임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거기다 PC 게임을 모바일로 혹은 모바일 게임을 PC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퍼플과 예티를 선보였으며,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비롯해 기사 작성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 부각돼 왔다.

작년엔 특정 사람의 목소리를 그대로 입력한 다음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변경하고, 음성의 발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어하는 ‘AI 합성음 속도 제어 기술’이나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합성음을 통해 경기의 현장을 중계하는 캐스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계체’ 합성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선구적인 모습이 부각되면서 이번에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정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엔씨소프트가 어떠한 최신 기술들을 개발하고, 이를 게임에 적용시켜 획기적인 게임을 만들어낼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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