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

[이미지 제공 - 노바]

펄어비스 – 온라인 RPG ‘검은사막’에 칼페온의 마지막 왕녀이자 얼음과 친위대를 통한 새로운 전투를 펼치는 신규 캐릭터 ‘노바’와 신규 지역 및 윈터 시즌 서버를 선보였다.

베스파 –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가 TV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던 오리지널 캐릭터 ‘리히트’와 ‘리피네’를 게임 내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신규 코스튬을 업데이트했다.

웹젠 – 모바일 RPG ‘뮤 아크엔젤’에 원소 유형에 따라 다양한 옵션과 세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장비 ‘원소 세트’와 제작에 필요한 설계도를 구할 수 있는 ‘칼리마’, 몬스터로부터 수정을 지켜내는 ‘원소 제단’ 등을 도입했다.

엠게임 – 모바일 신작 ‘진열혈강호’가 신규 서버 ‘의선’을 추가하고, 최고 레벨 150까지 확장, 새 필드 ‘호협련 지하미로’, 파티 던전 ‘천마신궁 수호전’, 전투장 ‘3대3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카카오게임즈 – 온라인 게임 ‘엘리온’이 신규 서버 ‘베르비스’를 추가하고, 다양한 조건을 만족하면 이벤트 의상, 보물지도 상자, 무기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하는 겨울 이벤트도 실시했다.

엔픽셀 – 모바일 RPG ‘그랑사가’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파이널 CBT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것임을 밝혔다.

유주게임즈코리아 – 삼국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SD캐릭터들과 자동 모드를 통한 방치형 RPG 플레이를 강화한 모바일 신작 ‘AFK 삼국지’의 BI를 공개했다.

액토즈소프트 – 온라인 RPG ‘라테일’이 겨울 업데이트로 아드리카 북쪽에 위치한 포보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스토리와 서큐버스 콘셉트를 가진 보스 몬스터 ‘릴리스’가 출현하는 던전 ‘환의 요람’과 ‘로젠가르텐’을 추가했다.

넥슨 –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에 식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적을 타격해 양분하며 자신의 방어력과 최대 체력을 높이는 등의 기술을 보유한 신규 캐릭터 ‘갈증의 플로리안’을 업데이트했다.

모바일 RPG ‘카운터사이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플로라메이드 소속 신규 캐릭터 ‘릴리’와 ‘모네’를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테마 캐릭터 스킨 7종과 이벤트 에피소드 ‘송년회 성야의 살인마’를 업데이트했다.

넷마블 –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총 20단계로 구성된 이벤트 던전 ‘포쿠의 눈꽃숲’과 함께 전설 등급 이상의 장신구에 재료로 사용되는 장신구의 마법석 소켓을 전승하는 ‘장신구 소켓’의 전승 시스템, 신규 장비던전 ‘세로드 빙벽 B3층’을 추가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 모바일 신작 ‘소울워커 아카데미아’가 사전예약을 앞두고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기타 소식

시프트업 –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포장’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 –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처리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넥슨 – 위메프,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위메프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 구매 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연, 메이플스토리M, 피파 모바일의 게임 아이템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 ‘WE-Star christmas’를 실시했다.

2022년 개원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내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충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기공식이 22일 대전 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게임문화재단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증가한 가정 내 게임문제 해결과 참여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0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 지난 6개월간 운영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의 창작부문 12기 창작팀들의 최종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2020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온라인 오픈베타데이’를 개최하고 출품작들을 평가할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