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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M, 원작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원작보다 넓어진 필드와 높아진 해상도, 드릴과 지형에 따라 달라지는 발굴 공개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2.16 12:25

[게임플] 사전 캐릭터·컴퍼니 생성을 시작하고 미니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트릭스터M’이 16일 캐릭터 변화에 이어 세계의 변화를 공개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 혹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까발라에서 뭐하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사이트에선 크게 월드맵의 변화, 레벨별 사냥터, 발굴 가이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월드맵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필드의 확장이다. 트릭스터M은 원작에서 제공됐던 필드보다 좀 더 넓어진 필드를 사용한다.

이로 인해 원작에선 갈 수 없었던 장소도 탐험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그만큼 다른 필드로 넘어가기 위해 걸리는 시간도 길어짐에 따라 사냥하거나 맵을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다 단순히 필드를 확장할 뿐만이 아니라 원작과 동일한 2D 도트 그래픽을 사용하면서 해상도를 높이고, 밤낮에 따라 달라지는 OST 및 원작에서 볼 수 있었던 NPC들 가져오는 등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며 최신 게임다운 모습을 갖춰 추억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냥터도 원작과 동일하게 코라비치, 데저트 해안, 기간틱 폴리스, 웁스부두, 인어궁전 등으로 구성돼 있기에 이용자들은 친숙한 사냥터와 몬스터들을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박원기 개발 디렉터는 필드 확장에 대해 “원작의 지역을 최대한 그대로 담아 게임성이 변화하면서 일부 맵의 확장이 필요했다”고 이야기하며 “확장된 맵을 따라 탐험과 발굴 콘텐츠를 추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원작에서 특정 캐릭터 전직에 필요한 아이템이자 퀘스트 아이템 등으로 사용되던 ‘하르콘’이 트릭스터M으로 넘어오면서 주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재화로 변경해 특정 몹을 사냥하거나 채굴장 역할을 하는 ‘크리스탈 코퍼’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트릭스터의 핵심 시스템인 발굴 시스템으로 마을을 제외한 어느 지역에서든 드릴을 사용해 발굴을 시도할 수 있으나 지역별로 땅의 깊이가 달라 지역별 깊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로 지역별로 땅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각 재질에 특화된 드릴들을 하나씩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드릴의 등급에 따라 더 깊게 팔 수 있어 재질별로 특화되고 높은 등급의 드릴을 사용하면 빠르게 발굴해 더 좋은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눈 깜짝할 사이에 발굴하는 ‘크레이지 발굴’과 숨겨진 특정 스팟을 발견할 수 있는 ‘다우징’을 사용하면 발굴을 보다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일확천금의 기회와 보다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2개월에 걸쳐 게임 내 모든 변화를 공개한 트릭스터M은 여전히 정확한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이용자들이 정확한 출시 일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며 사전 캐릭터 생성도 시작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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