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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로 흐름탄 위메이드 '사옥 외벽 서예지 → 이병헌 새단장'이용자 피드백 수용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순항 중인 미르4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2.09 11:55

[게임플] 최근 모바일 신작 ‘미르4’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위메이드가 지난 8일 사옥 외벽을 또다른 홍보 모델인 ‘이병헌’ 사진으로 교체하며 다시 한번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위메이드는 지난 9월 미르4 홍보의 일환으로 사옥 외벽을 홍보 모델 서예지의 모습과 함께 미르4를 소개하는 문구를 넣으며, 사옥을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후에도 옥외광고나 지스타 2020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서비스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미르4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미르4 출시일로부터 일주일째에 접어드는 2일엔 구글 플레이 매출 7위까지 상승하면서 성공적인 흥행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실시한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성장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이벤트와 함께 몬스터들의 능력치조정, 문파관련 개선, 비곡에서의 흑철 판매 제한 삭제 등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지를 통해 모든 게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직업간 밸런스 문제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도사와 무사의 밸런스를 빠른 시일 내에 조정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의 흥행과 별개로 수년간 이어져 왔던 미르의 전설IP 저작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하나둘 승소하기 시작하면서 액토즈소프트와 란샤, 샨다게임즈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최근엔 액토즈소프트에 제기한 채권 가압류도 받아들여지는 등 좋은 결과만을 얻어내고 있다.

위메이드의 연이은 승소로 인해 샨다게임즈와 약 20년간 이어진 미르의 전설IP를 둘러싼 분쟁이 이제서야 끝이 보일 듯 말 듯 한 상황인 만큼, 이번에야말로 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미르4의 흥행과 미르의 전설IP를 둘러싼 싸움에서 연이어 승소하며 흐름을 타기 시작한 위메이드가 앞으로 선보일 미르 트릴로지의 또다른 신작 2종을 통해 흥행을 이어 나가며 성공적으로 미르IP를 부활시킬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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