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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무리하는 12월 '국내외 기대작 총출동'사이버펑크 2077, 엘리온, 트릭스터M 등 기대작 몰려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2.01 18:34

[게임플]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많은 일이 일어난 가운데, 어느덧 12월이 다가와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다.

많은 게임사들 또한 2020년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각자의 신작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데, PC MMORPG부터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들이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 슈퍼액션히어로 리턴즈

2000년대 후반 피처폰이 유행하던 시절 돌연히 나타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컴투스의‘슈퍼액션히어로’시리즈 최신작 ‘슈퍼액션히어로 리턴즈’가 1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실시했다.

슈퍼액션히어로 리턴즈는 이용자가 직접 히어로를 조종하며 낙서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게임으로 피처폰에서 어퍼컷, 니킥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연속기를 사용하며 즐기던 느낌을 스마트폰에서도 느낄 수 있게끔 시도한 게임이다.

전작들과 동일하게 마스크에 따라 얻는 능력치가 다른 만큼 자신의 취향 혹은 외형이 마음에 드는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다.

예전 시리즈를 했던 사람들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즐기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출시 이후의 행보가 주목된다.

 

# 웬즈데이

지난 1월 개발비 모금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많은 게이머들의 후원과 관심을 받은 게임브릿지의 ‘웬즈데이’가 1일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웬즈데이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순이’가 돼 타임리프를 통해 1945년으로 되돌아가 동료들을 구하는 모험을 그린 게임으로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인 ‘위안부’ 문제를 게임에서 다루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대만의 백색테러라 불리던 시대적 사건을 다룬 ‘반교’, 인도의 인신매매 참상을 고발한 ‘미싱’ 등 과거 아픈 역사를 다룬 게임들이 여러 출시돼 국내에서도 많은 게이머들이 경험해볼 수 있었던 것처럼 웬즈데이도 다양한 언어로 지원돼 전세계 게이머들이 해당 사건을 알게 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엘리온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 MMORPG ‘엘리온’이 1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엘리온은 차원 포탈 '엘리온'을 중심으로 귀족파인 '벌핀'과 왕국의 지배를 거부하는 신흥세력 '온타리’ 두 진영 간의 끊임없는 전쟁을 메인 무대로 삼아 MMORPG 전투의 본질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

각 직업별로 제공되는 스킬 특성에 따른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과 룬스톤을 통해 얻는 룬특성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엘리온의 가장 큰 특징이며, 이를 바탕으로 150대150으로 벌어지는 진영전과 클랜끼리 전투를 벌이는 클랜전 등 PVP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핵심이다.

11월에 실시했던 게릴라 테스트까지 포함해 올해만 총 3번의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매 테스트마다 조금씩 게임이 변화하는 모습이 눈에 띌 정도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진 만큼, 그랜드 오픈 이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되고 있다.

 

# 사이버펑크 2077

지난 4월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3차례나 출시가 연기되며 많은 게이머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신작 ‘사이버펑크 2077’이 10일 출시된다.

사이버펑크 2077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첨단기술로 인해 발전되고 네온 불빛이 밤을 비추는 사이버펑크 배경으로, 권력과 사치, 신체 개조에 집착하는 도시 ‘나이트 시티’를 탐험하는 오픈 월드 게임으로 2020년 기대작 중 하나다.

원래 한국어 자막과 더빙이 모두 적용될 예정이었다가 더빙이 취소되면서 국내 게이머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한글날에 한국어 더빙을 깜짝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한국어 더빙의 경우 게임 출시와 함께 바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11일에 별도의 패치로 제공되는 만큼, 한국어 자막과 더빙을 함께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이라면 출시되더라도 하루만 참으면 온전한 한국어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등 다양한 히어로들을 탄생시킨 ‘마블’IP를 활용한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게임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가 17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마블 세계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히어로들 중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3대3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선택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을 기존 게임들과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꾸준히 마블IP를 활용한 신작을 선보이고 있는 넷마블이기에 이번에도 성공적인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 출시 이후 행보가 기대된다.

 

# 트릭스터M

올해 아무런 신작 없이 대규모 업데이트만 진행해온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트릭스터M’을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트릭스터M은 2003년도에 출시해 2014년까지 서비스를 이어온 온라인 MMORPG ‘트릭스터’IP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에서 즐겼던 드릴과 도트 감성을 모두 재현하면서 사전 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첫 사전예약 실시 이후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릴로 보물을 캐는 트레져스팟부터 각 캐릭터들의 특징, 날씨에 따라 변하는 지형 등 지금까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던 부분들을 조금씩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출시 일자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12월에 공개될 예정인 ‘세계의 변화’와 함께 출시일을 공개해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서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외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12월 출시를 예상하던 엔픽셀의 첫 신작 ‘그랑사가’가 파이널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히며, CBT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기에 빨라야 내년 1월에 정식 출시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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