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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출시로 영업익 대폭 상승 전망'증권가 주식 투자의견 매수 유지 "트릭스터M을 포함해 신작에 따른 영업익 빅뱅 기대해"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12.01 11:10

[게임플] 증권가가 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금일(1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112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트릭스터M,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등 각종 신작들이 출시되면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거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MMORPG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국내 게임의 인지도가 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아지는 것도 호재로 꼽혔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일종가 810,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금일(1일) 10시 기준 843,000원으로 전일 대비 33,000원(+4.0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8% 상승했다. 이는 리니지M,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이례적인 매출 상승에 의거한 기록으로 영업이익률 상승이 뒷받침됐다.

엔씨소프트는 조만간 트릭스터M을 시작으로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프로젝트TL 등 본격적인 신작 출시에 나선다. 여기에 '리니지2M'의 대만과 일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증권가는 "대판에서 엔씨소프트의 MMORPG가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고 매출총액이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쪽이라 전체 실적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며 "블레이드앤소울2와 아이온2는 리니지 시리즈와 다른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반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재 사전예약 중인 '트릭스터M'의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IP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떨어져 주목받지 못했던 트릭스터M은 특유의 게임성을 널리 알리면서 연말 사전예약 최다 기록에 접근하고 있다.

특히, 연말 출시된 대작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면 마케팅 홍보 규모가 작은데도 이러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그만큼 게이머들 사이에서 엔씨소프트와 트릭스터M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게임들의 매출 전망치를 대략적으로 추정해도 엔씨소프트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약 53% 증가할 거로 예상된다.

관련해서 이 연구원은 "MMORPG는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하고 집단 전투 콘텐츠 구현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뒷받침할 통신 환경과 스마트폰 사양이 해외 시장에서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의 MMORPG 기술력은 해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충분해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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