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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e스포츠에서도 인기 입증하다''총 243팀 참가한 iScrim X 님블뉴런 듀오 대회' 급격하게 성장하는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11.30 17:18

[게임플] 최근 스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38,000명을 넘어선 님블뉴런의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 'iScrim'과 함께 개최한 'iScrim X 님블뉴런 듀오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2D 그래픽으로 개발된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평행 세계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PC 플랫폼 복합 장르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루미아 섬' 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솔로 모드는 최대 15명이, 듀오, 스쿼드 모드에서는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하며 친구와 같은 팀원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부터 얼리 액세스를 통해 서비스 중인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는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배틀로얄'과 리그 오브 레전드로 유명한 'AOS' 장르의 재미를 적절하게 융합해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특히, 대규모 마케팅 없이 게이머들의 입소문 만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스트리밍 대세 게임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것을 미뤄보면 이 게임의 완성도와 게임성이 얼마나 뛰어난 지 알 수 있다.

수많은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을 탄 이후에는 현역 프로게이머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방송에 지속적으로 노출됐고 그 결과 일반 게이머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11월 30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38,342명을 기록했다.

게이머들은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고 초반 진입장벽이 예상보다 높지 않은 편이라 현재 유행하는 대세 게임들에 비해 부담이 적다"고 평가했다. 

게임의 인기가 급격하게 상승한 덕분에 님블뉴런의 꿈이었던 e스포츠 대회가 빠른 시일 내에 자연스럽게 활성화됐다.

이에 따라 현재 님블뉴런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유저 참여형 공식 대회뿐 아니라 전 프로게이머들 및 스트리머들을 주축으로 하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9일에 마친 'iScrim x 님블뉴런 듀오 대회'는 총 상금은 200만 원으로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100만 원, 70만 원, 30만 원이 수여됐다.

11월 26일 조별 예선전부터 29일 준결승 및 결승전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243팀이 참가했을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2020년 기준 론칭한 지 1개월 정도 지난 게임 중 대회에서 이 정도로 높은 참가율을 보인 게임은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가 유일하다.

참가한 선수들은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의 다양한 전략 요소를 칭찬했다. 그들은 ''스쿼드 모드는 워낙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긴박한 전투 상황을 느낄 수 있고 대회에서 상대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들에게 맞는 캐릭터와 동선을 구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구역마다 상자가 많은 지역이 있어 시작(리스폰) 위치와 아이템에서 반드시 운이 따라줘야 한다"면서 현재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님블뉴런은 신규 캐릭터 및 맵을 추가하면서 지속적으로 게임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동시에, 대회와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의 인지도를 점점 높일 계획이다.

현재 상승세라면 지금보다 더욱더 큰 규모의 대회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인데, 오로지 게임성 하나로만 흥행에 성공한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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