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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마법사(남) 진각성 공개 '콘셉트에 맞는 일러스트 및 연출 돋보여'가장 호평받은 빙결사 및 디멘션워커, 전체적인 애니메이션 연출 기대감 증폭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1.18 18:40

[게임플]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마법사(남)’의 진각성을 18일 공개했다.

지난 10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도적이 먼저 진각성을 받게 되면서 어떤 직업이 진각성을 받을지 다소 예측하기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거너(여)와 마법사(남)을 유력한 후보로 생각한 가운데 마법사(남)의 진각성이 확정된 것이다.

마법사(남) 진각성 또한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다른 직업들과 동일하게 주요 버프 스킬을 사용할 때 메인 일러스트가 출력되게 변경됐으며, 신규 스킬과 진 각성기가 추가됐다.

이번 마법사(남) 진각성 중에서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낸 직업은 바로 ‘빙결사’였다. 빙결사는 스킬로 인해 적을 빙결시킬지 조정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 ‘수인체’의 ON/OFF 여부를 한 번 설정해두면 계속 유지되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제공했다.

95제 패시브 스킬 ‘프로스트헌트’는 스킬을 시전하면 회전하는 창을 두 번 던지던 ‘회전 투창’을 하나로 합쳐 한 번만 던지도록 변경하고, ‘브로큰 애로우’의 경우 적에게 접근해 때리는 피니쉬 공격에 슈퍼아머를 추가하고, 충격타의 타격 범위가 넓어졌다.

또한, 화살에 맞지 않은 적에겐 피니쉬 공격이 더 큰 피해를 입혀 화살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피니쉬 공격을 맞추면 어느 정도의 손해를 메울 수 있다.

95제 신규 스킬 ‘글라키에스’는 양손에 거대한 얼음 대검을 만들어 전방에 적들을 전부 베어 버리는 스킬로 Y축으로도 넓은 범위에 피해를 줘 적이 뒤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빗나갈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각성기 ‘영겁: 나스트론드’는 빙결사가 얼음 창으로 주변을 얼린 뒤, 얼음 폭풍을 일으켜 마지막엔 공중에 떠오른 얼음 파편을 합쳐 만든 거대한 망치로 마무리를 가하는 스킬로 연출 부문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디멘션워커의 경우 95제 패시브 스킬 ‘연대기의 단편’을 습득하면 스킬의 효과를 변경시키거나 데미지를 높여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일으키는 차원석이 던전 입장 시 획득하는 개수가 1개 증가한다.

또한, 주요 버프 스킬 ‘경계망상’을 처음 시전하면 경계왜곡 게이지의 파동 수가 1 증가해 처음부터 경계왜곡 게이지 파동 수를 최대치로 시작할 수 있으며, 니알리가 없는 경우 니알리도 소환해줘 편의성이 강화됐다.

괴리: 할리퀸은 난타 또는 피니쉬 공격 중인 상태에서 다른 니알리 스킬을 발동하면 스킬이 취소되지 않고 니알리의 분신이 나타나 공격을 이어가도록 변경돼 딜이 떨어지는 상황을 막아냈다.

신규 스킬 ‘괴리: 모서리의 짐승’은 연대기의 단편을 약식 해방시켜 전방 범위 내의 적 중 가장 강한 대상에서 크로울링 미스트를 붙이고 모서리의 짐승을 불러내 해당 적과 그 주변을 집어삼켜 범위 피해를 준다.

진각성기 ‘차원괴리: 이성붕괴’는 연대기의 단편을 완전히 해방하고 이계로 끌려들어가 미지의 존재의 손길에 붙잡힌 디멘션워커를 니알리가 품에 안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미지의 존재가 범위 내 적들을 모두 공격한다.

2차 각성기 ‘차원괴리: 금단의 연희’의 마지막 연출에서 디멘션워커가 떨어지는 니알리를 안아준 것과 반대로 이번엔 니알리가 디멘션워커를 안고 이계를 탈출하는 모습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엘레멘탈 바머는 95레벨 패시브 스킬 ‘위키드 오드 아이’ 습득 시 ‘크리스탈 어택’이 전방 일정 거리로 적들을 밀어내는 모든 속성 크리스탈을 발사하게 변경됐다.

‘체인라이트닝’은 계속 시전해야 피해를 줄 수 있었던 스킬이었으나, 이번에 한 번 시전하면 알아서 번개 구체가 튕기듯 이동하도록 바뀌면서 체인 라이트닝을 시전해두고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신규 스킬 ‘컨버전스 리액트’는 캐릭터 주변에 심연의 구슬을 생성하고, 모든 구슬의 마력을 전방으로 방출해 공격하며 스킬 적중 시, 엘레멘탈 포스 스택이 풀충전된다. 또한, 위키드 오드 아이를 습득한 상태라면 다른 전직 계열 스킬을 캔슬하고 시전할 수 있다.

진각성기 ‘마이크로 유니버스’는 주변의 원소 에너지를 흡수한 뒤, 엘레멘탈 바머의 몸을 가득 채운 에너지를 폭발시켜 빅뱅을 일으켜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스킬도 위키드 오드 아이를 습득했다면 컨버전스 리액트처럼 다른 스킬을 캔슬하고 시전 가능하다.

블러드 메이지는 혈기가 부족할 때 자신의 HP를 혈기 게이지를 대신해 사용하게 해주던 ‘블러드’의 효과가 혈기 요구치가 부족하더라도 보유 중인 혈기 게이지를 우선 소모한 뒤, HP가 감소하도록 변경됐다.

95제 패시브 스킬 ‘블러드비스’를 배우게 되면 한 마리만 소환해 적에게 피해를 주던 ‘릴리악’은 무리를 내보내 최대 10명의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변경됐고, 자신의 전방에 소환해 적을 공격하던 ‘팽’은 혈기 흡수 중인 대상의 위치에 생성돼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해졌다.

진각성기 ‘익스터미티 페리쉬’는 보유 중인 모든 혈기를 소모해 혈기장막을 만들어 낸 뒤, 장막 안의 모든 적에게서 생명의 근원인 혈기를 대량으로 뽑아내 이를 응집시킨 결정체를 깨뜨려 큰 피해를 입힌다.

스위프트 마스터는 95제 패시브 스킬 ‘제네시스 벤투스’를 습득하면 ‘소닉 무브’가 피격 및 다운 상태일 때 시전해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회오리 바람’은 적에게 적중하면 더 큰 바람 폭풍을 일으켜 넓은 범위를 공격한다.

신규 스킬 ‘터뷸런트 럼블’은 하늘에 폭풍을 부르고 자신은 난기류가 돼 주변 적들을 끌어 모은 뒤, 적들을 띄워 올려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진각성기 ‘로드 오브 템페스트: 아라칸’은 스위프트 마스터가 하늘 위로 뛰어오른 다음에 바닥을 내려찍어 광풍을 일으켜 큰 피해를 준다.

마법사(남)의 일러스트와 진각성기 연출을 본 이용자들은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특히 빙결사와 디멘션워커의 일러스트와 각성기 연출에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부 직업의 경우 각성기 연출만 봐도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나올지 상상되는 만큼, 다음 주에 진행되는 본 서버 업데이트에 대해 이용자들의 관심도 크다.

한편, 계속해서 모두가 예상하는 거너(여)의 진각성이 밀리고 있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12월에 예정돼 있는 던파 페스티벌에서 거너(여)의 진각성이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던파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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