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엔씨의 첫 콘솔작' 퓨저, 북미·유럽 지역 정식 출시캐릭터와 무대 장식, 노래까지 나만의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1.11 10:42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가 멀티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FUSER)’를 10일(현지 기준)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

퓨저는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 하고, 미국의 음악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인 ‘하모닉스(Harmonix)’가 개발한 신개념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자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첫 콘솔작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디제이로 나서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비트 등 곡의 다양한 구성요소를 믹스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점으로 인해 출시이전부터 해외 게이머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었다.

캐릭터와 무대의 조명, 배경 스크린, 폭죽 등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나만의 무대에서 음악을 선보이며 실제 디제이가 된 기분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룬 5, 퍼렐 윌리엄스, 톤즈 앤 아이, 휘트니 휴스턴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비롯한 100여개의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저작권 문제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다른 사람들과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았다.

이용자는 싱글 모드와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함께할 수 있는 멀티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하거나 자신이 만든 곡이나 다른 사람들과 만든 곡을 SNS에 공개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멀티 모드의 경우 크로스플랫폼 플레이를 통해 콘솔과 PC 등 플랫폼 상관없이 다른 게이머들을 만나 서로의 음악으로 대결을 펼치거나 협동하며 서로의 개성을 뽐내며 음악 믹싱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퓨저는 차세대 콘솔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비롯한 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와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직 국내 정식 서비스 여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콘솔 플랫폼 영역에 도전하는 작품인 만큼, 퓨저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리듬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9 에이스K1타워 712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1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