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웹젠, 2분기 영업익 434억 원 '분기매출 첫 1억 원 달성'R2M 글로벌 서비스 및 다양한 장르 신작 통해 미래성장동력 구축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11.06 18:24

[게임플] 웹젠이 금일(6일) 2020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2020년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매출)이 106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5.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4억 원, 당기순이익은 339억 원으로 각각 134.45%, 121.15% 올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77.66%, 164.70%, 129.58% 성장했다.

웹젠이 이번처럼 분기매출만 1천억 원을 넘긴 것은 이번 분기가 처음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과 ‘R2M’ 모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R2M의 서비스 매출은 8월 출시 후 약 1개월의 실적만 3분기에 반영됐기에 9월 이후 매출이 반영되는 4분기엔 ‘스팟전’ 등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가 11월과 12월에 준비된 만큼 지금보다 더 높은 매출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R2M의 흥행은 뮤 아크엔젤을 비롯한 뮤 IP가 꾸준히 주력매출을 확보하고, R2를 비롯한 다수의 게임 IP들이 뒤를 떠받치는 사업구조로 자리 잡게 만들어 웹젠이 국내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개발 및 사업 전략이 넓어질 전망이다.

웹젠은 당분간 ‘R2M’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게임서비스 방식은 현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파트너사와의 협업 또는 직접 출시 등 국가별로 구분하고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흥행 성공률을 높인다.

또한, 자회사 및 본사 개발인력의 신작 게임 개발프로젝트도 재정비해 회사의 주력 장르인 MMORPG뿐만 아니라 수집형 게임과 캐주얼 게임 등으로 게임 장르의 개발범위를 넓혀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새 게임 IP 확보 등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할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신작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진척도에 대해선 사업성 검토를 마친 후 사업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신작게임을 개발할 여력을 키우고, 캐시카우 게임 IP와 자체개발력을 확대하는 등 이번 분기 실적성장은 다방면으로 의의가 크다. 우수한 중소 개발사나 팀 단위의 개발그룹들을 확보하기 위한 M&A등의 투자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라면서, “지속적으로 IP사업을 다양화하고, 차세대 게임기술을 연구하면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실시간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9 에이스K1타워 712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1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