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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샤이닝니키 '아이러브니키 명성 이어갈 후속작'전세계 인기 IP 후속작인 만큼 시뮬레이션 장르 대표 게임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 집중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9.23 11:35

[게임플] 페이퍼게임즈가 새롭게 서비스를 준비하는 '아이러브니키'의 후속작 '샤이닝니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의상을 수집하고 코디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섬요난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2018년 6월 대만, 홍콩 지역에서 CBT를 시작한 '샤이닝니키'는 약 1년이 지난 2019년 4월부터 현지에서 정식 론칭에 돌입했다.

페이퍼게임즈는 '아이러브니키'를 시작으로 '러브앤프로듀서' 등 여러 여성향 게임을 선보이면서 해당 장르의 개발 역량을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덕분인지 '샤이닝니키'는 대만에서 론칭 당시 iOS 인기 및 매출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이 게임의 판호 허가 소식이 들려왔을 때 중국 핫이슈 랭킹 19위에 올랐고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오래 기다렸던 게임이 정식 론칭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게시물이 많이 게시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공식 사이트 기준 누적 사전예약 참여수가 134만 명을 돌파했으며, 스토어 전체 기준으로는 무려 1,200만 명이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대만과 중국에서의 '샤이닝니키' 소식을 이미 접한 국내 게이머들도 "한국에서도 론칭했으면 좋겠다, "캐릭터 목소리가 대박이다" 등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고 니키 시리즈를 모르는 게이머들은 "이 게임으로 한 번 알아볼까?"라는 호기심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게임에 대해 알아보면 '샤이닝니키'는 약 3년간 니키 시리즈의 기술력을 집약시켜 개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페이퍼게임즈는 "샤이닝니키는 1,000가지 이상의 3D 재질 구성, 극강의 디테일 구현, 패션 스타일 무한 매칭으로 여타 시뮬레이션 게임들과의 차별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공식 티저 영상에서는 게임 플레이 스테이지가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마을로 구현된 메인 페이지에서 니키의 방, 의상 가챠를 만날 수 있다.

패션 스타일은 모던룩, 파티복, 스쿨룩, 메이드복 등 다양한 스타일이 담겨있는데, 해당 의상을 가죽, 실크, 폴리, 합섬 등 다른 재질로 변경할 경우 같은 의상이라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헤어, 드레스, 모자, 악세서리 등 부가 의상도 세부적으로 교체할 수 있게 나뉘어졌고 각 의상과 헤어 색상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해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팬들에겐 안성맞춤 재미를 제공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샤이닝니키는 단순히 캐릭터 꾸미기에만 역량을 쏟아붓지 않았다.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과 배경 그리고 정교한 그래픽 구현을 통해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를 감미했는데, 스타일 대결을 통해 메인 시나리오를 개방하는 것이 독특한 점이라 할 수 있다.

샤이닝니키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은 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당 조건에 맞는 열쇠를 풀어가는 콘텐츠에 관심이 쏠린 분위기다.

해당 열쇠를 풀면 각 NPC들의 성격과 비밀을 파헤칠 수 있기 때문에 샤이닝니키의 세계관을 더욱 깊게 알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는 반드시 추천하는 콘텐츠다.

아울러, 이번에는 3D로 구현된 니키가 다양한 포즈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 있는 포즈는 물론, 화면으로 가까이 다가와 얼굴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포토 모드도 구현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페이퍼게임즈는 '패션', '체인지', '혁신', '꿈'을 담은 니키 IP의 새로운 도전인 '샤이닝니키'를 출시하면서 장르 특성에 걸맞게 이용자들의 '이슈화', '팬아트' 등 2차 창작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MMORPG가 대세를 이뤄 유독 MMORPG 신작만 연이어 출시되면서 다른 장르의 게임이 출시되면 자연스레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

오는 24일 CBT를 시작하는 '샤이닝니키'가 대만,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시뮬레이션 장르의 대세 게임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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