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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위메이드의 역량이 가득 담겨진 새로운 도전1세대 게임시장을 주름 잡던 전설의 IP '원작의 아성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위메이드'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9.13 15:35

[게임플] 위메이드가 야심하게 준비한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국내 게이머들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았다.

'미르4'는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에 두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협 세계를 구현한 K-판타지 MMORPG로 사냥, 채집, 채광, 운기 조식 등 성장과 경제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4대 분기 플레이와 함께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가 특징이다

특히, 미르4는 성장과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MMORPG과 다르게 진일보한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시스템을 제공해 게이머들로 하여금 뜻이 맞는 동료들과 새로운 세상을 제약 없이 만들어가는 높은 수준의 자유도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미르4 출시에 앞서, 브랜드 페이지를 선보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각종 정보를 공개했다. 디자인, 연출 등 각종 부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느껴지는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세계관, 직업, 성장, 핵심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다.

게임 콘텐츠의 경우 현재 공중을 자유롭게 넘나드며 무협 액션을 극대화시킬 '오리엔탈 무브먼트'만 공개된 상태이며, '금난전권', '문파지원', '정령' 등 여타 콘텐츠는 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미르4 테마로 장식했을 만큼 이 게임에 전사의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1세대 국내 게임시장을 주름잡던 전설의 IP가 모바일로 새롭게  출시되는 만큼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새롭게 시작되는 전설

게임 소개 첫 페이지에서는 '전설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미르4의 전반적인 세계관과 콘텐츠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영상이 담겨있었다.

무협 판타지에 걸맞는 세련된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인게임 스토리 연출과 성우들의 연기는 미르4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문파전'이었다. 국내 MMORPG에서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가장 많은 이용률과 호응을 얻어냈던 만큼 미르4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파전'이 가장 큰 인기를 얻지 않을까 예상한다.

# 각양각색 플레이를 맛볼 수 있는 4개의 직업

브랜드 페이지에 따르면 미르4에는 2쳔년 동안 미르 대륙을 지켜온 영웅 일명, 용사들이라는 4개의 직업이 존재한다. 

직업의 종류로는 전사, 술사, 도사, 무사가 있다. 거대한 도를 휘두르며 전방에서 적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원소의 힘을 다루는 술사는 원거리에서 화력 지원을 통해 아군을 보조할 메인 딜러다.

도사는 파티원을 지켜주는 치유사인 만큼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 파티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사는 긴 창으로 원거리에서 적을 관통하는 운용을 구사하는데, 스킬을 살펴보면 원거리와 근거리 전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하이브리드형 직업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각 직업은 고유의 전투 스타일을 통해 파티 플레이, 토벌, 점령정, 공성전에서 시너지를 이루는 만큼 다른 게이머들과의 협력 플레이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4가지 분기 플레이

미르4에서는 사냥을 포함한 4가지 분기 플레이를 통해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는 자유경제 시스템 속에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대 분기 플레이로는 사냥을 통해 경험치와 다양한 아이템 및 재료를 획득하는 '사냥', 약초를 채집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채집', 광물 및 부재료를 수급해 장비의 제작과 강화에 활용하는 '채광', 대지의 에너지인 지기를 획득해 내공 수련과 스킬 승급에 활용하는 '운기조식'이 있다.

# 순차적으로 공개될 게임 콘텐츠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주차에서 공개된 콘텐츠는 '오리엔탈 무브먼트'로 마치 무협 영화의 연출처럼 캐릭터들이 공중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실제 게임 플레이로 제작된 오리엔탈 무브먼트 영상에서는 캐릭터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이동할 때 역동적인 액션감이 일품이었는데, 앞으로 '금난전권', '문파지원', '정령', '프리루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콘텐츠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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