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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콘솔작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사이트 오픈게임 특성, 에피소드별 영웅, 프로모션 영상 등 순차 공개 예고 '4분기 출시 목표 개발 중'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9.10 16:07

[게임플] 금일(10일)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

'세븐나이츠'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전투를 펼쳐나가는 턴제 모바일 RPG로 많은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어낸 넷마블의 대표 IP 중 하나다.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인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게임에서는 상성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모험에 합류하는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토리 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는 싱글 플레이 RPG라는 점이 원작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그간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에 관심이 많았던 이용자들은 라고 볼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게임 특성 및 에피소드별 영웅 소개, 프로모션 영상, 사운드 트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 e-shop에서 유료 판매 예정이다.

원작이 지난 2014년 3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글로벌 6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이용자층을 보유한 만큼 이 게임의 판매량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외에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등 '세븐나이츠' IP 기반 모바일 게임 2종을 개발 중이다.

자사의 고유 IP 흥행 신작이 절실했던 넷마블이 지난 3월 'A3: 스틸얼라이브'의 흥행에 이어 이번 '세븐나이츠' 신규 시리즈 3종으로도 흥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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