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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캐릭터 수집 뽑기 아닌 구매"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호 PD와 한정호 기획자가 함께한 특별 인터뷰 영상 공개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8.10 14:09

[게임플] 13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컴투스의 모바일 신작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 출시 전 게임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볼 수 있는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업로드 해 이용자들에게 공개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2013년에 출시한 히어로즈워가 2017년 서비스 종료를 진행하고 등장한 후속작으로 실시간 전투가 아니라 적과 차례를 주고받으며 행동하는 턴 방식 RPG인 SPRG 게임이다.

[좌]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김진호 PD [우] 한정훈 기획자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모든 것’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특별 인터뷰는 현재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을 개발하고 있는 HERO 스튜디오에서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진호 PD와 기획자 한정훈 두 사람의 인사로 시작됐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어떤 게임인가?’라는 질문에 김진호 PD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류의 3분의 1 이상이 죽거나 괴물로 변해버린 대재앙 시기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설립한 ‘연합’과 해당 사건으로 인해 특별한 능력을 얻고 수인이 된 ‘하츠’ 두 세력이 싸우거나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만의 장점에 대해 물었는데, 김진호 PD는 첫 번째로 자동전투를 진행하다가 게이머가 원하는 시점에 수동으로 조작하고, 분노 스킬을 사용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전투를 장점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도 같이 나와 게이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는 하나의 스토리를 서로 다른 두 세력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세계관과 함께 캐릭터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재밌다는 점이 또 다른 장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 전투를 하는 것 자체가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재미이자 장점이라고 한정훈 기획자가 설명을 덧붙였다.

다음으로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SPRG 장르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순서 상관없이 조건만 만족하면 사용할 수 있는 ‘분노 스킬’을 통해 스킬을 연계하거나 상대의 스킬 사용을 취소시켜 상황을 역전시키는 등 게이머가 적극적으로 게임에 개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혀 턴 방식 RPG의 단점인 자신의 턴이 아닐 때 기다리는 지루함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뽑기가 아니라 구매를 통해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캐릭터 수집 요소에 대해선 이용자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여러 조합을 시도하고 전투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캐릭터들을 뽑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들을 구매하고 조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해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원하는 캐릭터를 뽑기 위한 스트레스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병 말고도 게임 내에 존재하는 수집 요소 중 하나인 스킬 카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 한정훈 기획자는 스킬 카드가 ‘용병이 더 용병다운 캐릭터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라고 말하고 하나의 예시로 범위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경우, 스킬 카드를 통해 공격 범위를 확장시키고 더 큰 피해를 주거나 많은 적들을 공격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여 스킬 카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을 개발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김진호 PD는 턴 방식 게임의 특징을 유지한 채 액션 RPG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고, 한정호 기획자는 각 캐릭터들이 특색 있는 스킬을 가지고 ‘다양한 조합으로 각자 새로운 해답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이야기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메인 캐릭터인 에이미

이어서 김진호 PD는 게임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상징적인 캐릭터이자 적을 한 곳에 모으거나 분노 스킬로 적을 밀어내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인 ‘에이미’가 가장 애착이 간다는 말을 남겼고, 한정호 기획자는 원거리에서 화살을 쏘고, 적을 묶거나 혼란을 시키는 스킬과 범위 스킬을 지니고 있는 ‘스칼렛’이 자신의 취향과 잘 맞는다고 이야기하며 게임 플레이 영상을 통해 각 캐릭터들이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출시를 기다리는 팬분들에게 김진호 PD가 먼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전략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게임인 만큼 캐릭터와 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같이 게임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만드는 동안에도 재미있게 만들었기에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즐겨주길 바란다고 한정호 기획자가 덧붙이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이처럼 이번 인터뷰 영상을 통해 게임에 대한 특징, 게임 플레이 화면 등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층 더 얻어낸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 출시 이후 어떠한 성적을 보여줄 것인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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